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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입 · 화물운송 자주 묻는 질문

배차 상담에서 매일 받는 질문을 정리했습니다. 지입료 · 완제 · 무제 · 넘버 시세 · 계약까지, 궁금한 낱말을 넣어 찾아보세요.

지입 · 화물운송  자주 묻는 질문

지입 기본지입이란 무엇인가요?

지입은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에서 말하는 위·수탁 경영을 현장에서 부르는 말입니다. 운송사업 허가를 가진 회사에 차량을 등록하고, 그 회사 이름으로 일하면서 기사님은 개인사업자로 수입을 가져가는 방식입니다.

허가 대수가 법으로 묶여 있어 개인이 새로 영업용 허가를 받기는 사실상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미 허가를 가진 회사에 차를 붙여 일하는 구조가 자리 잡았습니다. 화물차 일자리를 찾을 때 가장 많이 만나는 형태입니다.

회사가 하는 일은 물량 확보, 배차, 운임 정산, 사고 처리, 각종 신고입니다. 기사님이 하는 일은 운행과 상하차, 차량 관리입니다. 회사가 얼마나 안정적인 물량을 쥐고 있느냐가 수입을 좌우하므로, 지입기사 모집 공고를 보실 때 회사가 어느 원청과 일하는지 꼭 확인하세요.

하나로통운은 운송주선 허가와 운송사업 허가를 모두 보유하고 있으며, 방문하시면 원청사와 맺은 운송계약서를 직접 보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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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입 기본지입료는 무엇이고 얼마인가요?

지입료는 회사가 물량 관리와 배차, 정산, 사고 처리를 맡아 주는 대가로 매달 받는 관리비입니다. 회사마다 다르고 같은 회사 안에서도 노선과 차량에 따라 달라집니다.

지입료만 보고 회사를 고르면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입료가 싼 대신 물량이 불안정하거나, 보험료·단말기비·협회비 같은 다른 항목이 붙어 실제로 나가는 돈이 더 큰 곳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입료 하나가 아니라 매달 통장에서 빠져나가는 돈 전부를 물어보셔야 합니다.

확인하실 항목은 이렇습니다. 지입료, 보험료(누가 내는지), 차량 할부금, 단말기·통신비, 협회비, 그 밖에 매달 정기적으로 나가는 것. 이 여섯 가지를 숫자로 적어 달라고 하시면 회사의 태도가 바로 드러납니다.

하나로통운은 계약 전에 지입료와 공제 항목을 빠짐없이 알려 드립니다. 노선마다 다르므로 전화 주시면 그 자리에서 항목별로 말씀드립니다. 배차 상담 1811-1848.

지입료는 무엇이고 얼마인가요? — 자세히 보기 →

지입 기본완제와 무제는 무엇이 다른가요?

완제는 유류비·통행료·부가세 같은 운행 비용을 회사가 부담하고, 기사님께는 약속한 금액을 그대로 드리는 방식입니다. 무제는 매출 전체를 기사님이 받고 유류비와 통행료를 직접 부담합니다.

숫자만 보면 무제 쪽이 훨씬 커 보입니다. 월 750만원 무제와 월 500만원 완제가 나란히 있으면 무제가 좋아 보이지만, 무제에서 유류비·통행료·차량 유지비를 빼고 나면 완제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적을 수 있습니다.

갈리는 지점은 주행거리입니다. 장거리를 많이 도는 노선은 유류비 비중이 커서 완제가 유리한 경우가 많고, 짧은 거리를 여러 번 도는 노선은 무제가 유리할 수 있습니다. 유가가 오르면 무제가 불리해지고, 유가보조금을 받으면 무제 쪽 부담이 줄어듭니다.

비교하실 때는 반드시 순수익으로 물어보세요. 이 자리에서 실제로 손에 남는 돈이 한 달에 얼마인지 묻고, 그 숫자가 어떻게 나오는지 항목별로 설명을 들으시면 됩니다. 하나로통운은 완제·무제 자리를 모두 다루며 어느 쪽이 맞는지 같이 계산해 드립니다.

완제와 무제는 무엇이 다른가요? — 자세히 보기 →

지입 기본월대는 무슨 뜻인가요?

월대는 한 달 단위로 정해진 금액을 받는 계약입니다. 물량이 많은 달이든 적은 달이든 약속한 금액이 그대로 나옵니다.

장점은 수입이 일정하다는 것입니다. 할부금이나 생활비가 정해져 있는 분께는 예측 가능하다는 점이 큽니다. 명절이나 비수기에 물량이 줄어도 금액이 유지되므로 마음이 편합니다.

단점은 물량이 크게 늘어도 금액이 그대로라는 점입니다. 성수기에 두 배로 뛰어도 추가 수입이 없습니다. 또 월대는 보통 근무일과 회전수가 정해져 있어, 실제로 일하는 시간이 늘어나면 시급으로 따졌을 때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

계약서에서 확인하실 것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물량이 정해진 범위를 넘었을 때 추가 정산이 있는지, 다른 하나는 물량이 줄었을 때도 금액이 보장되는지입니다. 이 두 가지가 적혀 있지 않으면 나중에 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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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입 기본선탑이 무엇인가요? 꼭 해봐야 하나요?

선탑은 계약하기 전에 그 노선을 하루 같이 타 보는 것입니다. 실제 상하차 방식, 걸리는 시간, 대기 시간, 도로 사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글로 적힌 조건과 현장이 다른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지게차 상차라고 적혀 있어도 실제로는 반은 손으로 옮겨야 하는 곳이 있고, 08시 출근이라고 해도 상차 대기가 두 시간씩 걸리는 곳이 있습니다. 이런 것은 하루만 타 보면 바로 압니다.

선탑에서 꼭 보실 것은 네 가지입니다. 상하차를 누가 어떻게 하는지, 대기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하루에 몇 회전인지, 실제 퇴근 시간이 몇 시인지. 이 네 가지가 공고와 다르면 계약을 다시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선탑을 거절하는 회사는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여 줄 것이 떳떳하면 마다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로통운은 모든 자리에서 선탑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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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입 기본지입 계약 기간은 보통 얼마인가요?

지입 계약은 보통 1년 또는 2년으로 시작합니다. 다만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에 기사님을 보호하는 조항이 있습니다.

최초 계약을 포함한 전체 계약 기간이 6년 이하인 경우, 계약 만료 150일 전부터 60일 전까지 사이에 기사님이 갱신을 요구하면 회사는 정당한 사유 없이 거절할 수 없습니다. 즉 처음 6년 동안은 회사가 마음대로 계약을 끊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회사가 갱신을 거절할 수 있는 경우는 법에 정해져 있습니다.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계약을 맺은 경우, 월지급액을 6회 이상 내지 않은 경우 등입니다. 이런 사유가 없는데 갱신을 거절당하셨다면 다투실 수 있습니다.

갱신을 원하신다면 기간을 놓치지 마세요. 만료 150일 전부터 60일 전 사이라는 구간이 정해져 있어서, 이 시기를 지나면 보호를 받기 어려워집니다. 계약일을 달력에 표시해 두시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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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입 기본계약서는 꼭 받아야 하나요?

반드시 받으셔야 합니다. 계약서 없이 시작하면 나중에 운임이나 조건에 대해 다툴 근거가 없습니다.

먼저 국토교통부 표준 위·수탁계약서를 쓰는지 확인하세요. 표준계약서는 기사님께 불리한 조항이 들어가기 어렵게 되어 있습니다. 회사가 자체 양식을 쓴다면 어느 부분이 표준과 다른지 물어보셔야 합니다.

계약서에 반드시 있어야 할 것은 운임 금액과 산정 방식, 지급일, 근무 조건, 계약 기간, 해지 조건입니다. 구두로만 약속하고 계약서에 없는 조건은 나중에 분쟁이 됩니다. 말로는 그렇게 안 했다는 상황에서 이길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서명하시기 전에 시간을 달라고 하세요. 그 자리에서 바로 도장을 찍으라고 재촉하는 곳은 조심하셔야 합니다. 하루 가져가서 읽어보고 오겠다고 했을 때 싫어하는 회사라면, 그 자체가 신호입니다.

하나로통운은 계약서 사본을 반드시 드리고, 읽어보실 시간을 충분히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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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입 기본계약서에서 꼭 확인할 항목은 무엇인가요?

일곱 가지를 숫자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첫째, 운임 금액과 산정 방식. 월 얼마인지, 완제인지 무제인지, 물량이 늘거나 줄면 어떻게 되는지.

둘째, 지급일. 며칠에 들어오는지. 말일인지 익월 10일인지에 따라 자금 계획이 달라집니다.

셋째, 지입료와 공제 항목 전부. 매달 빠져나가는 돈을 항목별로. 지입료·보험료·할부금·단말기비·협회비.

넷째, 근무일과 휴무. 주 5일인지 6일인지, 명절과 공휴일은 어떻게 되는지.

다섯째, 계약 기간과 갱신 조건. 몇 년인지, 갱신은 어떻게 하는지.

여섯째, 중도 해지 시 위약금. 있는지 없는지, 있다면 얼마인지.

일곱째, 사고 시 책임 범위. 화물 파손이나 사고가 났을 때 누가 얼마를 부담하는지, 자기부담금은 얼마인지.

이 일곱 가지가 숫자로 적혀 있지 않고 협의 또는 회사 규정에 따름으로만 되어 있다면 다시 물어보셔야 합니다. 나중에 회사가 정하는 대로 따라가야 한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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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입 기본중간에 그만두면 위약금을 내나요?

계약서에 적힌 대로입니다. 위약금 조항이 있는 계약도 있고 없는 계약도 있습니다.

위약금이 있다면 금액이 어떻게 정해지는지 보셔야 합니다. 정액으로 얼마라고 적힌 경우도 있고, 남은 계약 기간의 지입료를 곱해서 계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후자는 계약 초기에 그만두면 금액이 커질 수 있으니 특히 주의하셔야 합니다.

차량을 회사에서 지원받았거나 인수금을 회사가 대신 냈다면 그 부분도 정산 대상이 됩니다. 계약서에 차량 관련 정산 방법이 적혀 있는지 확인하세요.

위약금 조항이 지나치게 무겁다고 느껴지시면 계약 전에 이야기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조정이 되는 경우도 있고, 안 되더라도 어떤 상황에서 얼마가 나오는지 미리 알고 시작하는 것과 모르고 시작하는 것은 완전히 다릅니다.

반대로 회사 쪽에서 계약을 끊는 경우에 대한 조항도 같이 보세요. 한쪽에만 위약금이 걸려 있다면 균형이 맞지 않는 계약입니다.

중간에 그만두면 위약금을 내나요? — 자세히 보기 →

지입 기본지입 회사를 고를 때 무엇을 봐야 하나요?

다섯 가지를 보시면 대부분 걸러집니다.

첫째, 운송사업 허가를 실제로 가지고 있는지. 허가증 원본이나 사본을 보여 달라고 하세요. 주선 허가만 있고 운송 허가가 없는 곳도 있습니다.

둘째, 원청사와의 운송계약서를 보여 주는지. 물량이 어디서 나오는지가 회사의 실력입니다. 보여 주기를 꺼린다면 물량이 불안하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

셋째, 선탑이 가능한지. 거절하는 곳은 보여 줄 것이 떳떳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넷째, 지입료와 공제를 계약 전에 다 알려 주는지. 일단 시작하고 나중에 말씀드리겠다는 곳은 피하세요.

다섯째, 정산이 밀린 적이 없는지. 기존 기사님께 물어볼 수 있으면 가장 확실합니다.

그리고 최소 세 곳은 비교해 보시길 권합니다. 화물차 일자리는 조건이 회사마다 크게 다르고, 한 곳만 보면 그것이 기준인 줄 알게 됩니다. 세 곳을 놓고 순수익을 나란히 적어 보시면 어디가 나은지 바로 보입니다.

급하게 결정하지 마세요. 오늘 안 하면 자리가 없어진다고 재촉하는 곳일수록 신중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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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입 기본소개비를 요구하는 곳이 있던데 정상인가요?

자리를 소개해 주는 대가로 돈을 받는 곳이 있습니다. 그 자체가 무조건 불법은 아니지만, 반드시 확인하실 것이 있습니다.

첫째, 금액과 명목이 계약서에 적혀 있는지 보세요. 계약서에 없고 현금으로만 달라고 하면 나중에 돌려받을 방법이 없습니다.

둘째, 언제 내는 돈인지 확인하세요. 계약 전에 먼저 보내라고 하는 경우는 특히 위험합니다. 돈만 받고 연락이 끊기는 사례가 실제로 있습니다.

셋째, 그 돈이 무엇에 대한 대가인지 물어보세요. 넘버 임대 보증금인지, 소개 수수료인지, 교육비인지에 따라 성격이 완전히 다릅니다. 명확히 답하지 못하면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화물차기사 모집 공고를 보고 연락했는데 계약 전에 큰돈부터 요구한다면 한 번 더 생각해 보세요. 하나로통운은 소개비를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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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입 기본차량을 지금 없는데 지입을 시작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차량 없이 시작하는 방법이 크게 세 가지 있습니다.

당사차량은 회사 차량으로 일하는 방식입니다. 초기 목돈이 거의 들지 않고, 차량 고장이나 정비도 회사가 맡습니다. 대신 차가 내 재산이 되지는 않고, 계약이 끝나면 반납합니다. 처음 시작하시거나 이 일이 맞는지 먼저 겪어 보고 싶은 분께 맞습니다.

임대(렌트·리스)는 차량을 빌려서 씁니다. 매달 임대료가 나가지만 초기 비용은 적습니다. 전기차나 LPG 차량을 임대로 지원하는 자리도 있습니다.

할부 구입은 차를 사서 시작합니다. 초기 비용과 매달 할부금이 크지만 차가 내 것이 됩니다. 오래 하실 생각이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는 매달 손에 남는 돈으로 판단하셔야 합니다. 당사차량은 운임이 조금 낮은 대신 나가는 돈이 적고, 자차는 운임이 높은 대신 할부금과 정비비가 나갑니다. 상담 때 세 가지를 나란히 계산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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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입 기본초보도 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실제로 화물운송 취업을 처음 하시는 분이 적지 않습니다. 다만 첫 자리를 잘 고르셔야 합니다.

초보분께 맞는 자리는 상하차가 쉬운 노선입니다. 지게차나 호이스트로 실어 주는 곳, 까대기(수작업 상하차)가 없는 곳이 좋습니다. 처음부터 손으로 다 옮기는 자리를 잡으면 몸이 먼저 지칩니다.

둘째로 회전수가 적은 노선이 낫습니다. 하루에 한두 번 도는 고정 노선이 여러 곳을 도는 배송보다 익히기 쉽습니다. 길이 익숙해지고 나서 회전을 늘리시면 됩니다.

셋째로 선탑을 꼭 하세요. 초보일수록 현장을 미리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루 타 보면 내가 할 수 있는 일인지 아닌지 감이 옵니다.

준비하실 것은 화물운송종사 자격증과 해당 톤급 운전면허입니다. 자격증은 4과목 80문항 중 48문항 이상 맞으면 합격이고 과락이 없어, 준비하면 충분히 붙습니다. 하나로통운 홈페이지에 무료 연습문제가 있으니 풀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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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입 기본나이 제한이 있나요?

법으로 정해진 나이 상한은 없습니다. 운전면허와 화물운송종사 자격증이 유효하면 연령과 관계없이 일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원청사나 물류센터가 자체 기준을 두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기업 물류센터나 일부 프랜차이즈 배송은 안전 관리 규정을 이유로 나이를 제한하기도 합니다. 이런 곳은 공고에 미리 적혀 있는 것이 보통입니다.

65세 이상이시면 자격유지검사를 받으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화물운송종사 자격을 유지하기 위한 검사로, 미리 확인해 두시면 좋습니다.

하나로통운 매물에는 연령 조건을 그대로 적어 두었습니다. 연령무관 표시가 붙은 자리는 나이 제한이 없는 자리입니다. 매물 목록에서 그 표시를 확인하시거나, 전화 주시면 조건에 맞는 자리를 찾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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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입 기본지입과 직영은 무엇이 다른가요?

가장 큰 차이는 신분입니다. 지입은 개인사업자, 직영은 회사에 고용된 근로자입니다.

지입은 매출에서 유류비·지입료·보험료 같은 비용을 빼고 남는 것이 수입입니다. 물량을 더 소화하면 수입이 늘고, 열심히 한 만큼 가져갑니다. 대신 4대보험이 적용되지 않고, 물량이 줄면 수입도 줄어듭니다. 사업소득이라 매년 종합소득세를 신고하셔야 합니다.

직영은 회사에 고용되어 월급을 받습니다. 4대보험이 적용되고 퇴직금이 쌓이며, 연차와 근로기준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대신 아무리 많이 일해도 정해진 월급이라 수입 상한이 있습니다.

정리하면 수입 상한은 지입이 높고, 안정성은 직영이 높습니다. 가족을 부양하며 예측 가능한 수입이 필요하시면 직영이, 몸을 더 쓰더라도 수입을 키우고 싶으시면 지입이 맞습니다.

하나로통운은 지입·차주·택배·직영 자리를 모두 다룹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 모르시겠으면 상담 때 두 가지 조건을 나란히 놓고 보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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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입 기본지입차주도 4대보험이 되나요?

지입차주는 개인사업자이므로 근로자 4대보험 대상이 아닙니다.

국민연금과 건강보험은 지역가입자로 직접 내시게 됩니다. 소득에 따라 금액이 정해지며, 사업자등록을 하시면 그 기준으로 부과됩니다. 회사가 절반을 부담하는 직장가입자와 달리 전액을 본인이 냅니다.

고용보험은 원칙적으로 대상이 아니지만, 특수형태근로종사자로 분류되는 경우 가입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있습니다. 조건이 까다로우니 근로복지공단에 확인해 보세요.

산재보험은 화물차주도 특수형태근로종사자로 가입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고 위험이 큰 일이므로 가능하다면 반드시 챙기시길 권합니다. 보험료 일부를 정부가 지원하는 제도도 있습니다.

이와 별개로 차량 보험은 반드시 드셔야 합니다. 대인·대물·자차 범위와 자기부담금이 얼마인지, 회사가 드는지 본인이 드는지 계약서에서 확인하세요. 사고 한 번에 몇 달치 수입이 날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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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입 기본물량이 갑자기 줄면 어떻게 되나요?

원청사 사정으로 물량이 줄어드는 일은 실제로 일어납니다. 계약 단계에서 미리 대비하셔야 합니다.

먼저 계약서에 물량 감소 시 처리 방법이 적혀 있는지 확인하세요. 완제 계약이라면 물량이 줄어도 금액이 보장되는지, 무제라면 최소 보장 물량이 있는지가 핵심입니다. 아무 조항이 없으면 수입이 그대로 줄어듭니다.

둘째로 회사가 다른 노선을 가지고 있는지 보세요. 노선이 하나뿐인 회사는 그 물량이 끊기면 대안이 없습니다. 여러 원청과 일하는 회사는 재배차가 가능합니다.

셋째로 비수기가 언제인지 물어보세요. 업종마다 다릅니다. 명절 전후, 여름 휴가철, 연초에 물량이 크게 흔들리는 품목이 있습니다. 미리 알면 자금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하나로통운은 여러 원청사와 일하고 있어, 한 노선의 물량이 끊기면 다른 노선으로 재배차를 도와드립니다. 다만 조건이 같지 않을 수 있으므로 그때그때 상의해서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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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입 기본지입료 말고 또 나가는 돈이 있나요?

지입료 외에도 매달 나가는 돈이 여럿 있습니다. 회사마다 다르니 계약 전에 항목을 전부 적어 달라고 하세요.

보험료는 차량 보험입니다. 회사가 일괄로 들고 지입료에 포함하는 곳도 있고, 기사님이 직접 드는 곳도 있습니다. 금액 차이가 크므로 반드시 확인하세요.

차량 할부금은 차를 할부로 사셨다면 매달 나갑니다. 회사가 대신 내 주고 나중에 정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단말기·통신비는 배차 앱이나 위치 관제 단말기 사용료입니다. 월 몇 만원 수준이지만 계속 나갑니다.

협회비는 화물협회 회비입니다. 회사가 내는 곳도, 기사님이 내는 곳도 있습니다.

차량 인수금이나 소개비는 처음 시작할 때 한 번 나가는 돈입니다. 있는지 없는지, 있다면 얼마인지 꼭 확인하세요.

이 항목들을 다 더한 뒤 운임에서 빼야 실제 수입이 나옵니다. 지입료만 싸고 나머지가 붙는 곳보다, 지입료는 조금 높아도 다 포함인 곳이 나은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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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입 기본계약 전에 물어봐야 할 질문 하나만 꼽는다면?

이 자리에서 실제로 손에 남는 돈이 한 달에 얼마인지 물어보시면 됩니다. 이 한 문장이 가장 중요합니다.

매출이 아니라 순수익으로 물어보시고, 그 숫자가 어떻게 나오는지 항목별로 설명을 들으세요. 제대로 된 회사라면 이렇게 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이런 식입니다. 매출 750만원에서 유류비 150만원, 지입료 30만원, 보험료 15만원, 할부금 80만원을 빼면 475만원. 여기에 유가보조금 20만원을 더하면 495만원. 이렇게 숫자가 나와야 비교가 됩니다.

많이 벌 수 있다거나 잘하면 800도 가능하다는 답은 아무 정보가 아닙니다. 그리고 잘하는 사람의 최고 기록이 아니라 평범하게 했을 때 나오는 금액을 물어보세요.

여러 회사를 비교하실 때도 이 숫자만 나란히 적으시면 됩니다. 매출은 회사마다 부풀리기 쉽지만 순수익은 그렇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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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입 기본지입 사기를 피하려면?

다섯 가지만 지키시면 대부분 피할 수 있습니다.

첫째, 허가증을 직접 확인하세요. 운송사업 허가증을 보여 달라고 하고, 상호와 대표자가 계약서와 같은지 맞춰 보세요.

둘째, 원청 운송계약서를 확인하세요. 물량이 실제로 어디서 나오는지 보여 주지 못하면 그 자리가 정말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셋째, 선탑을 요구하세요. 하루 타 보자는 요청을 거절하는 곳은 걸러야 합니다.

넷째, 계약서 사본을 받으세요. 서명만 하고 사본을 안 주는 곳이 있습니다. 반드시 받아서 보관하세요.

다섯째, 선입금 요구는 의심하세요. 계약 전에 큰돈을 먼저 보내라는 곳이 가장 위험합니다. 넘버 보증금이든 소개비든, 계약서에 적히기 전에는 보내지 마세요.

여기에 하나 더 보태면 급하게 결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오늘 안 하면 자리가 없어진다는 말은 판단을 흐리게 하려는 압박인 경우가 많습니다. 좋은 자리는 하루 이틀 생각한다고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미 피해를 입으셨다면 국토교통부 화물운송 신고센터나 관할 지자체 화물자동차 담당 부서에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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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 번호판영업용 번호판(넘버)이 무엇인가요?

영업용 번호판은 돈을 받고 화물을 운송하려면 반드시 있어야 하는 등록입니다. 노란 바탕에 검은 글씨로 되어 있어 흰색 자가용 번호판과 구분됩니다. 현장에서는 넘버라고 부릅니다.

자가용 화물차로 돈을 받고 운송하면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위반입니다. 과태료가 나오고 적발이 반복되면 더 무거운 처분을 받습니다. 그래서 화물차 일자리를 시작하려면 영업용 등록이 된 차량이 필요합니다.

문제는 허가 대수가 법으로 묶여 있다는 점입니다. 정부가 공급 과잉을 막으려고 신규 허가를 사실상 중단해 두었기 때문에, 새로 받고 싶어도 받을 수 없습니다. 그 결과 기존 번호판이 사고팔리는 시장이 생겼고, 수천만원대의 시세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넘버를 직접 사는 방법도 있고, 회사가 가진 자리(T/O)를 빌려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처음 시작하시는 분은 빌려 쓰는 쪽이 부담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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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 번호판번호판 시세는 얼마인가요?

지역과 시점에 따라 계속 바뀝니다. 2026년 7월 기준으로 개인 소형(1.5톤 이하)이 2,750만원 안팎, 개인 중형(1.5톤 초과 16톤 이하)이 2,250만원 안팎, 개인 대형(16톤 초과)이 2,900만원 안팎에서 거래되었습니다. 트랙터(추레라)는 5,000만원대, 덤프 5톤은 3,750만원대입니다.

주의하실 점은 이 숫자가 고정값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유가, 경기, 정책 변화, 지역별 수급에 따라 오르내립니다. 최근 몇 해 동안 중형 넘버값은 내려가는 흐름이었습니다. 공시된 시세 통계가 없어 얼마나 내려갔는지 한 숫자로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넘버를 재산으로 보고 사시면 위험합니다. 오를 것을 기대하기보다, 이 일을 몇 년 할 것인지 계산해서 그 기간 동안의 비용으로 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거래하실 때는 반드시 최신 시세를 확인하세요. 상용차 매체나 넘버 거래 사이트에서 월별 시세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한 곳만 보지 마시고 두세 곳을 비교해 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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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 번호판톤수가 클수록 번호판이 비싼가요?

아닙니다. 오히려 1톤 소형 번호판이 5톤 중형보다 비싼 경우가 많습니다.

이유는 수요입니다. 택배와 새벽배송이 늘면서 1톤 소형 물량이 크게 증가했고, 그만큼 소형 넘버를 찾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반면 중형은 물량 증가폭이 그만큼 크지 않았습니다.

또 하나는 진입 장벽입니다. 1톤은 1종 보통 면허로도 운전할 수 있어 시작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5톤 이상은 1종 대형 면허가 필요해 진입하는 사람이 적고, 그만큼 넘버 수요도 덜합니다.

그래서 톤수를 올린다고 넘버 비용이 자동으로 커지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중형으로 가면 넘버는 싸지고 운임은 올라가는 구간이 있습니다. 다만 대형 면허와 경험이 필요하고 상하차 부담이 커지므로, 넘버값만 보고 결정하실 일은 아닙니다.

어느 톤급이 맞는지는 하시려는 일의 종류에 따라 정해집니다. 상담 때 물량 성격을 들어보고 같이 정해 드립니다.

톤수가 클수록 번호판이 비싼가요? — 자세히 보기 →

차량 · 번호판개인 넘버와 법인 넘버는 무엇이 다른가요?

가장 큰 차이는 넘버가 누구 것이냐입니다.

개인 넘버는 기사님 이름으로 등록됩니다. 사고팔 수 있고, 그만둘 때 팔아서 돈을 회수할 수 있습니다. 회사를 옮겨도 넘버는 그대로 가져갑니다. 대신 처음에 수천만원의 목돈이 필요합니다.

법인 넘버는 회사 소유입니다. 기사님은 그 자리를 빌려 쓰는 형태이며 현장에서는 T/O라고 부릅니다. 초기 목돈이 필요 없거나 훨씬 적은 대신, 매달 사용료가 나갑니다. 계약이 끝나면 자리를 반납하므로 내 재산이 되지는 않습니다.

판단 기준은 이 일을 얼마나 오래 하실 것인가입니다. 오래 하실 계획이면 개인 넘버가 유리할 수 있고, 몇 년만 해 보실 생각이면 법인 T/O가 안전합니다. 시세가 내려가는 국면에서는 사지 않는 편이 손해를 줄이기도 합니다.

법인 T/O로 일하실 때는 계약서에 사용료와 반납 조건, 중도 해지 시 정산 방법이 적혀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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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 번호판T/O가 무슨 뜻인가요?

T/O는 법인이 가진 영업용 등록 자리 하나를 뜻하는 말입니다. 원래는 인원 편성표를 뜻하는 군대 용어였는데, 화물 현장에서는 넘버 한 자리를 가리키는 말로 굳어졌습니다.

넘버를 직접 사지 않고 회사 T/O로 일하면 초기 목돈이 필요 없습니다. 수천만원을 마련하지 않아도 바로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화물차 일자리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이 많이 택하는 방식입니다.

대신 그 자리는 내 재산이 아닙니다. 계약이 끝나면 반납하고, 팔아서 돈을 회수할 수도 없습니다. 매달 T/O 사용료가 나가는데, 이 금액이 지입료에 포함되는 곳도 있고 따로 청구되는 곳도 있으니 확인이 필요합니다.

T/O 계약에서 꼭 보실 것은 세 가지입니다. 매달 사용료가 얼마인지, 보증금이 있다면 언제 어떻게 돌려받는지, 중도에 그만두면 정산이 어떻게 되는지. 이 세 가지가 계약서에 숫자로 적혀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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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 번호판번호판을 사는 게 나을까요, 빌리는 게 나을까요?

오래 하실 계획이고 목돈이 있으면 사는 쪽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매달 나가는 사용료가 없어지고, 그만둘 때 팔아서 회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두 가지를 조심하셔야 합니다. 첫째, 시세가 내려가면 손해가 납니다. 최근 몇 해 동안 개별 화물 넘버값이 계속 떨어졌기 때문에, 사자마자 값이 빠진 분들이 있습니다. 둘째, 목돈이 묶입니다. 급하게 돈이 필요할 때 넘버는 바로 현금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넘버를 재산이 아니라 비용으로 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3년 하실 계획이라면, 사는 값과 3년치 사용료를 나란히 놓고 비교해 보세요. 여기에 시세가 떨어질 위험까지 감안하시면 판단이 섭니다.

1~2년만 해 보실 생각이거나 이 일이 맞는지 아직 모르시겠다면 빌리는 쪽이 안전합니다. 해 보고 계속하시겠다 싶을 때 사셔도 늦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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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 번호판번호판 거래할 때 조심할 점은?

네 가지를 서류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첫째, 압류나 저당이 없는지. 자동차등록원부를 떼어 보시면 압류·저당이 표시됩니다. 이것이 걸려 있으면 명의 이전이 되지 않습니다.

둘째, 과태료나 체납이 없는지. 밀린 과태료나 세금이 있으면 이전이 막힙니다. 파는 쪽이 정리하기로 했다면 언제까지 정리할지 계약서에 적으세요.

셋째, 명의 이전이 실제로 되는지. 지역별로 허가 조건이 다르고, 대폐차 요건에 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관할 지자체나 화물협회에 미리 확인해 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넷째, 중개 수수료가 얼마인지. 중개업체를 끼면 수수료가 붙습니다. 금액과 누가 부담하는지 미리 정하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잔금 시점입니다. 명의 이전이 완료된 것을 확인하고 잔금을 치르셔야 합니다. 먼저 돈을 다 보내고 이전을 기다리는 방식은 위험합니다. 계약금과 잔금을 나누고, 이전 완료 확인 후 잔금을 지급하는 순서로 진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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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 번호판카고와 탑차는 무엇이 다른가요?

카고 뜻은 지붕 없이 위가 트인 짐칸에 낮은 문짝을 달아 여닫는 화물차이고, 탑차 뜻은 짐칸 위에 상자 모양의 벽과 지붕을 얹어 닫아 둔 화물차입니다. 카고와 탑차 차이는 짐칸 위가 열렸느냐 덮였느냐이고, 짐을 싣는 길과 받을 수 있는 화물이 모두 여기서 갈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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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 번호판윙바디는 어떤 차인가요?

윙바디는 옆면이 새 날개처럼 위로 열리는 탑차입니다. 이름 그대로 날개(wing)가 달린 차체(body)라는 뜻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상하차 속도입니다. 옆이 통째로 열리니 지게차가 옆에서 바로 파렛트를 넣고 뺄 수 있습니다. 뒷문으로 드나드는 일반 탑차보다 훨씬 빠르고, 안쪽 짐을 꺼내려고 앞의 것을 내릴 필요도 없습니다. 물류센터나 대형 마트 배송처럼 파렛트 단위로 움직이는 물량에 잘 맞습니다.

단점은 차값이 비싸고 무게가 더 나간다는 점입니다. 날개를 여닫는 장치가 들어가므로 그만큼 자체 무게가 늘고, 실을 수 있는 화물은 줄어듭니다. 정비 비용도 일반 탑차보다 듭니다. 또 옆으로 열리므로 좁은 골목이나 벽에 붙은 하차장에서는 열 공간이 필요합니다.

5톤 윙바디는 대기업 물류센터 간선이나 고정 노선에서 수요가 꾸준합니다. 하나로통운 매물에도 윙바디 자리가 있으니 목록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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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 번호판냉장탑과 냉동탑은 무엇이 다른가요?

온도 범위가 다릅니다.

냉장탑은 대략 0도에서 10도 사이를 유지합니다. 채소, 과일, 유제품, 반찬류처럼 얼면 안 되지만 시원하게 가야 하는 물건을 싣습니다. 새벽배송 물량 상당수가 이 구간입니다.

냉동탑은 영하로 내려갑니다. 보통 영하 18도 안팎을 유지하며 육류, 수산물, 아이스크림, 냉동식품을 싣습니다. 온도를 더 깊게 내려야 하니 냉동기 용량이 크고 단열도 두껍습니다.

비용 차이가 큽니다. 냉동탑은 장비값이 더 비싸고 연료도 더 씁니다. 냉동기를 돌리는 동안 계속 기름이 들어가므로, 같은 거리를 달려도 유류비가 더 나옵니다. 정비 비용도 냉동기 쪽이 큽니다.

현장에서는 둘을 합쳐 냉탑이라고 부르고, 온도를 조절해 두 가지를 다 쓰는 차량도 있습니다. 공고에 냉장인지 냉동인지 적혀 있지 않으면 반드시 물어보세요. 유류비 차이가 수입에 그대로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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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 번호판리프트는 꼭 있어야 하나요?

리프트는 차 뒤쪽에 달린 짐 들어 올리는 장치입니다. 파워게이트라고도 부릅니다.

지게차가 있는 물류센터에서는 필요 없지만, 지게차가 없는 현장에서는 사실상 필수입니다. 마트, 편의점, 식당, 일반 상가처럼 하차장이 갖춰지지 않은 곳에서는 무거운 물건을 혼자 내려야 하는데, 리프트가 없으면 손으로 들어야 합니다.

특히 나이가 있으시거나 허리가 약하신 분께는 리프트 유무가 일을 계속할 수 있느냐를 가릅니다. 하루 열 번 스무 번 반복되는 일이라 몸에 쌓이는 부담이 큽니다.

단점은 차값이 올라가고 자체 무게가 늘어난다는 점, 그리고 리프트 작동에 시간이 조금 걸린다는 점입니다. 정비도 필요합니다.

공고에 상하차 방식이 적혀 있어도 실제와 다를 수 있으니, 선탑 때 직접 확인하세요. 지게차 상차라고 적혀 있는데 하차는 손으로 해야 하는 자리가 있습니다. 하나로통운은 모든 자리에서 선탑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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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 번호판저상탑차는 무엇인가요?

저상탑차는 짐칸 바닥이 낮은 탑차입니다. 일반 탑차보다 바닥이 지면에 가까워 사람이 오르내리기 쉽습니다.

택배나 새벽배송처럼 하루에 수십 번, 많게는 백 번 넘게 타고 내리는 일에서는 이 차이가 큽니다. 한 번에 몇 초씩 아끼는 것이 하루 전체로는 상당한 시간이 되고, 무엇보다 무릎과 허리에 가는 부담이 줄어듭니다.

또 낮은 만큼 짐을 옮길 때 들어 올리는 높이가 줄어듭니다. 무거운 상자를 어깨 높이까지 올리는 것과 허리 높이에서 미는 것은 몸에 오는 차이가 큽니다.

단점은 지상고가 낮아 험한 길이나 턱이 높은 곳에서 바닥이 긁힐 수 있다는 점입니다. 짐칸 높이도 일반 탑차보다 낮은 경우가 있어 부피 큰 물건에는 불리할 수 있습니다.

새벽배송이나 택배 자리를 보실 때는 저상 여부를 확인하시고, 가능하면 저상탑차 쪽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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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 번호판1톤과 1.4톤은 실제로 얼마나 차이가 나나요?

적재 중량과 짐칸 크기가 다릅니다. 1.4톤은 1톤보다 더 실을 수 있고 짐칸도 깁니다.

부피가 큰 물건을 싣는다면 1.4톤이 훨씬 편합니다. 1톤 짐칸에 다 들어가지 않아 두 번 왕복해야 하는 물량도, 1.4톤이면 한 번에 끝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무게보다 부피가 문제인 물량에서 특히 그렇습니다.

다만 차값과 유지비가 올라갑니다. 연비도 조금 떨어지고, 자동차세와 보험료도 오릅니다. 그리고 넘버 구분이 달라질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합니다. 개인 소형 기준이 1.5톤 이하이므로 1.4톤까지는 소형에 들어가지만, 지역과 등록 조건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주차와 진입도 고려하셔야 합니다. 골목이 좁거나 지하 주차장에 들어가야 하는 배송이면 1톤이 낫습니다.

결국 실을 물건의 부피와 다니실 길이 정합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 모르시겠으면 실제 물량을 말씀해 주시면 같이 판단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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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 번호판2.5톤이 요즘 왜 많이 보이나요?

1톤으로는 부피가 모자라고 5톤은 진입이 어려운 구간을 메우는 크기이기 때문입니다.

식자재 배송이 대표적입니다. 식당이나 급식소에 들어가는 물량은 1톤에 다 안 실리는 경우가 많은데, 5톤은 골목에 들어가기 어렵습니다. 2.5톤이 딱 맞습니다.

편의점과 프랜차이즈 배송도 마찬가지입니다. 점포가 상가나 주택가에 있어 큰 차가 접근하기 어렵고, 한 번에 여러 점포를 도니 적재 공간은 넉넉해야 합니다.

여기에 냉장·냉동 물량이 늘어난 것도 이유입니다. 신선식품과 편의점 저온 물량이 커지면서 2.5톤 냉탑 수요가 함께 늘었습니다.

넘버 시세 면에서도 유리한 구간입니다. 1.5톤 초과 16톤 이하는 개인 중형으로 분류되어 소형보다 넘버값이 낮은 경우가 많은데, 운임은 1톤보다 높습니다.

하나로통운 매물에서도 2.5톤이 가장 많습니다. 식자재, 편의점, 유제품 고정 노선 위주로 다루고 있으니 목록에서 확인해 보세요.

2.5톤이 요즘 왜 많이 보이나요? — 자세히 보기 →

차량 · 번호판중고차로 시작해도 되나요?

가능하고 실제로 많은 분이 그렇게 시작합니다. 초기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확인하실 것이 있습니다. 첫째, 연식과 주행거리. 화물차는 주행거리가 승용차와 비교가 안 되게 빠르게 쌓입니다. 5년 된 차가 40만 킬로미터를 넘는 경우도 흔합니다.

둘째, 냉동기 상태. 냉탑을 사신다면 냉동기가 제일 중요합니다. 냉동기 교체 비용이 수백만원이라 이것 하나로 아낀 차값이 날아갑니다. 반드시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가능하면 정비 이력을 보세요.

셋째, 사고 이력과 침수 여부. 자동차 이력 조회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넷째, 미션과 엔진 상태. 시운전을 꼭 해 보시고, 가능하면 정비소에 가져가 점검을 받으세요. 점검비 몇 만원이 수백만원을 아낍니다.

중고차는 잘 고르면 큰 도움이 되지만 잘못 고르면 수리비로 더 나갑니다. 급하게 결정하지 마시고 여러 대를 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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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 번호판차량 연식 제한이 있나요?

법으로 정한 연식 상한은 없습니다. 검사를 통과하고 등록이 유효하면 몇 년 된 차든 운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원청사나 물류센터가 자체 기준을 두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기업 물류센터나 대형 유통사는 안전과 이미지 관리를 이유로 차량 연식을 제한하기도 합니다. 흔히 10년 이내, 곳에 따라 7년 이내를 요구합니다.

식품이나 의약품을 다루는 곳은 기준이 더 엄격한 편입니다. 냉장·냉동 성능을 검증받아야 하고, 차량 상태 점검을 정기적으로 받아야 하는 곳도 있습니다.

그래서 중고차를 사실 때는 어느 물량에 투입할지 먼저 정하고 연식을 맞추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싸게 샀는데 원하는 자리에 못 들어가면 의미가 없습니다.

하나로통운 매물에는 차량 조건을 그대로 적어 두었습니다. 연식 제한이 있는 자리는 미리 알려 드리고, 보유하신 차량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자리를 찾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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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 번호판전기 화물차는 어떤가요?

연료비가 크게 줄어드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전기 요금이 경유값보다 훨씬 싸기 때문에, 주행거리가 많을수록 차이가 커집니다. 구입할 때 보조금도 나옵니다.

정비비도 적게 듭니다. 엔진오일 교환이나 미션 정비 같은 항목이 없어 유지비가 줄어듭니다. 소음과 진동이 적어 새벽 시간대 주택가 배송에서도 유리합니다.

단점은 충전 시간과 주행거리입니다. 급속 충전을 해도 시간이 걸리고, 충전소를 찾아야 합니다. 겨울에는 배터리 성능이 떨어져 주행거리가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히터를 켜면 더 줄어듭니다.

그래서 짧은 거리를 여러 번 도는 일에 잘 맞습니다. 택배, 새벽배송, 시내 배송처럼 하루 주행거리가 예측 가능하고 밤에 차고지에서 충전할 수 있는 일이 적합합니다. 반대로 장거리 간선이나 하루 주행거리가 들쭉날쭉한 일에는 아직 부담이 있습니다.

전기차를 임대로 지원하는 자리도 있습니다. 초기 비용 없이 시작할 수 있으니 매물 목록에서 확인해 보세요.

전기 화물차는 어떤가요? — 자세히 보기 →

차량 · 번호판차량 명의는 누구 앞으로 하나요?

크게 두 가지입니다.

기사님 명의로 등록하는 방식은 차가 내 재산이 됩니다. 감가상각과 유류비를 사업 경비로 처리할 수 있고, 그만둘 때 팔아서 회수할 수 있습니다. 대신 취득세와 보험료를 직접 부담하고, 사고나 고장도 본인 책임입니다.

회사 명의 차량, 이른바 당사차량은 차가 회사 것입니다. 초기 비용이 거의 들지 않고 정비도 회사가 맡습니다. 대신 내 재산이 되지 않고 계약이 끝나면 반납합니다.

명의가 다르면 여러 가지가 달라집니다. 사고가 났을 때 누가 책임지는지, 보험을 누가 드는지, 세금 처리를 어떻게 하는지, 그만둘 때 정산이 어떻게 되는지가 전부 갈립니다.

그래서 계약서에 차량 명의가 명확히 적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명의와 실제 사용이 다른 경우, 예를 들어 회사 명의인데 할부금은 기사님이 내는 구조라면 그 정산 방법까지 적혀 있어야 나중에 다툼이 없습니다.

하나로통운은 당사차량 자리와 기사님 차량 자리를 모두 다룹니다. 매물마다 어느 쪽인지 표시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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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 번호판대폐차가 무엇인가요?

대폐차는 기존에 등록된 차량을 다른 차량으로 바꾸어 등록하는 절차입니다. 차를 바꾸면서 영업용 등록은 그대로 이어 가는 것입니다.

차가 낡아 새 차로 바꿀 때, 톤급을 올리거나 내릴 때, 차종을 바꿀 때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1톤 카고를 2.5톤 냉탑으로 바꾸려면 대폐차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다만 아무렇게나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톤급 변경에는 조건이 있고, 지역과 허가 종류에 따라 제한이 다릅니다. 소형에서 중형으로 올릴 때 특히 요건을 꼼꼼히 봐야 합니다.

절차를 밟기 전에 관할 지자체나 화물협회에 먼저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차를 먼저 계약해 놓고 대폐차가 안 되는 것을 뒤늦게 알면 곤란해집니다.

지입으로 일하고 계시다면 회사와 먼저 상의하셔야 합니다. 차량이 바뀌면 투입되는 물량도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로통운은 톤급 변경을 생각하고 계신 분께 어느 자리로 갈 수 있는지 먼저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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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 번호판차량 보험은 누가 드나요?

계약에 따라 다릅니다. 회사가 일괄로 드는 곳도 있고, 기사님이 직접 드는 곳도 있습니다.

회사가 일괄로 드는 경우 보험료가 지입료에 포함되기도 하고 따로 청구되기도 합니다. 단체로 들어 보험료가 싼 장점이 있지만, 보장 범위가 회사 기준으로 정해져 있어 선택의 여지가 적습니다.

기사님이 직접 드는 경우 보장 범위를 고를 수 있지만, 개인이 들면 보험료가 더 나올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반드시 확인하실 것이 세 가지입니다. 첫째, 매달 보험료가 얼마인지. 둘째, 자기부담금이 얼마인지. 사고가 났을 때 내가 먼저 내야 하는 금액입니다. 셋째, 화물 손해가 보장되는지. 차량 사고와 별개로, 싣고 있던 물건이 파손되면 그 배상은 적재물배상보험이 있어야 합니다.

적재물배상보험은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상 의무인 경우가 있습니다. 누가 드는지, 보장 한도가 얼마인지 계약서에서 확인하세요. 사고 한 번에 몇 달치 수입이 날아갈 수 있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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