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바디는 옆면이 새 날개처럼 위로 열리는 탑차입니다. 이름 그대로 날개(wing)가 달린 차체(body)라는 뜻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상하차 속도입니다. 옆이 통째로 열리니 지게차가 옆에서 바로 파렛트를 넣고 뺄 수 있습니다. 뒷문으로만 드나드는 일반 탑차보다 훨씬 빠르고, 안쪽 짐을 꺼내려고 앞의 것을 내릴 필요도 없습니다. 물류센터나 대형 마트 배송처럼 파렛트 단위로 움직이는 물량에 잘 맞습니다.
단점은 차값이 비싸고 무게가 더 나간다는 점입니다. 날개를 여닫는 장치가 들어가므로 그만큼 자체 무게가 늘고, 실을 수 있는 화물은 줄어듭니다. 정비 비용도 일반 탑차보다 듭니다. 또 옆으로 열리므로 좁은 골목이나 벽에 붙은 하차장에서는 열 공간이 필요합니다.
5톤 윙바디는 대기업 물류센터 간선이나 고정 노선에서 수요가 꾸준합니다. 하나로통운 매물에도 윙바디 자리가 있으니 목록에서 확인해 보세요.
글로는 다 담기 어렵습니다. 전화 주시면 배차 담당자가 실제 자리 기준으로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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