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는 대부분 '순서'를 바꿔서 옵니다
정상적인 순서는 상담 → 자리 확인 → 선탑 → 원청 면접 → 계약서 작성 → 계약금입니다. 이 순서를 뒤집어 확인하기 전에 돈부터 요구하는 곳이 위험합니다. '자리가 곧 나가니 오늘 입금해야 잡아 둔다'는 말이 가장 흔한 형태입니다.
- 1상담
- 2자리 확인
- 3선탑
- 4원청 면접
- 5계약서 작성
- 6계약금
이 순서를 뒤집어 확인하기 전에 돈부터 요구하는 곳이 위험합니다.
실제로 자주 나오는 수법
- 차부터 팔려고 하는 곳 — 일자리 상담을 하러 갔는데 차량 구매나 할부 이야기가 먼저 나옵니다. 일자리가 아니라 차량 판매가 목적인 경우입니다.
- 선탑을 안 시켜 주는 곳 — 실제 코스를 보여 주지 못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물량이 없거나, 공고 조건과 실제가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 계약서를 안 주는 곳 — 구두로만 조건을 말하고 사본을 주지 않으면 나중에 근거가 없습니다.
- '협의'만 적힌 계약서 — 운임 금액과 지급일이 숫자로 적혀 있지 않으면 언제든 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고금리 대출을 붙여 주는 곳 — 초기 비용을 대출로 해결해 주겠다며 차량 가격보다 큰 부담을 지우는 경우가 있습니다.
계약 전에 반드시 확인하실 것
- 운수사업 허가를 받은 정식 법인인지 (사업자등록증 · 운송사업 허가증)
- 원청과의 운송계약서를 보여 줄 수 있는지
- 기존 차주의 운행 일지나 정산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지
- 운송위수탁계약서에 운임 · 지급일 · 근무 조건 · 해지 조건이 숫자와 문장으로 적혀 있는지
- 일감이 끊겼을 때의 처리가 특약사항에 있는지
확인해야 할 항목은 지입 계약 전 확인할 것에 조문과 함께 더 자세히 정리해 두었습니다.
번호판 거래도 조심하셔야 합니다
영업용 번호판은 시세가 있는 자산이라 그 자체로 사기 대상이 됩니다. 명의 이전이 실제로 가능한 상태인지, 압류나 저당이 없는지 반드시 확인하시고 거래하셔야 합니다. 종류별 차이와 확인 사항은 영업용 번호판 안내에 정리했습니다.
저희가 하고 있는 것
하나로통운은 계약서 사본을 반드시 드리고, 모든 자리에서 선탑이 가능합니다. 사무실에 오시면 원청 계약서와 기존 차주님 정산 내역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차량 구매를 먼저 권하지 않고, 자리부터 찾아 드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보유 인허가는 회사 소개에서 보실 수 있고, 궁금하신 점은 1811-1848로 편하게 물어보셔도 됩니다. 상담만 하셔도 좋습니다.
하나로통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