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 범위가 다릅니다.
냉장탑은 대략 0도에서 10도 사이를 유지합니다. 채소, 과일, 유제품, 반찬류처럼 얼면 안 되지만 시원하게 가야 하는 물건을 싣습니다. 새벽배송 물량 상당수가 이 구간입니다.
냉동탑은 영하로 내려갑니다. 보통 영하 18도 안팎을 유지하며 육류, 수산물, 아이스크림, 냉동식품을 싣습니다. 온도를 더 깊게 내려야 하니 냉동기 용량이 크고 단열도 두껍습니다.
비용 차이가 큽니다. 냉동탑은 장비값이 더 비싸고 연료도 더 씁니다. 냉동기를 돌리는 동안 계속 기름이 들어가므로, 같은 거리를 달려도 유류비가 더 나옵니다. 정비 비용도 냉동기 쪽이 큽니다.
현장에서는 둘을 합쳐 냉탑이라고 부르고, 온도를 조절해 두 가지를 다 쓰는 차량도 있습니다. 공고에 냉장인지 냉동인지 적혀 있지 않으면 반드시 물어보세요. 유류비 차이가 수입에 그대로 반영됩니다.
글로는 다 담기 어렵습니다. 전화 주시면 배차 담당자가 실제 자리 기준으로 알려 드립니다.
배차 상담 1811-1848 (평일 09:00~18:00 · 긴급 24시간 010-8778-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