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제는 유류비·통행료·부가세 같은 운행 비용을 회사가 부담하고, 기사님께는 약속한 금액을 그대로 드리는 방식입니다. 무제는 매출 전체를 기사님이 받고 유류비와 통행료를 직접 부담합니다.
숫자만 보면 무제 쪽이 훨씬 커 보입니다. 월 750만원 무제와 월 500만원 완제가 나란히 있으면 무제가 좋아 보이지만, 무제에서 유류비·통행료·차량 유지비를 빼고 나면 완제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적을 수 있습니다.
갈리는 지점은 주행거리입니다. 장거리를 많이 도는 노선은 유류비 비중이 커서 완제가 유리한 경우가 많고, 짧은 거리를 여러 번 도는 노선은 무제가 유리할 수 있습니다. 유가가 오르면 무제가 불리해지고, 유가보조금을 받으면 무제 쪽 부담이 줄어듭니다.
비교하실 때는 반드시 순수익으로 물어보세요. 이 자리에서 실제로 손에 남는 돈이 한 달에 얼마인지 묻고, 그 숫자가 어떻게 나오는지 항목별로 설명을 들으시면 됩니다. 하나로통운은 완제·무제 자리를 모두 다루며 어느 쪽이 맞는지 같이 계산해 드립니다.
글로는 다 담기 어렵습니다. 전화 주시면 배차 담당자가 실제 자리 기준으로 알려 드립니다.
배차 상담 1811-1848 (평일 09:00~18:00 · 긴급 24시간 010-8778-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