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차이는 넘버가 누구 것이냐입니다.
개인 넘버는 기사님 이름으로 등록됩니다. 사고팔 수 있고, 그만둘 때 팔아서 돈을 회수할 수 있습니다. 회사를 옮겨도 넘버는 그대로 가져갑니다. 대신 처음에 수천만원의 목돈이 필요합니다.
법인 넘버는 회사 소유입니다. 기사님은 그 자리를 빌려 쓰는 형태이며 현장에서는 T/O라고 부릅니다. 초기 목돈이 필요 없거나 훨씬 적은 대신, 매달 사용료가 나갑니다. 계약이 끝나면 자리를 반납하므로 내 재산이 되지는 않습니다.
판단 기준은 이 일을 얼마나 오래 하실 것인가입니다. 오래 하실 계획이면 개인 넘버가 유리할 수 있고, 몇 년만 해 보실 생각이면 법인 T/O가 안전합니다. 시세가 내려가는 국면에서는 사지 않는 편이 손해를 줄이기도 합니다.
법인 T/O로 일하실 때는 계약서에 사용료와 반납 조건, 중도 해지 시 정산 방법이 적혀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글로는 다 담기 어렵습니다. 전화 주시면 배차 담당자가 실제 자리 기준으로 알려 드립니다.
배차 상담 1811-1848 (평일 09:00~18:00 · 긴급 24시간 010-8778-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