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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 콜(콜바리)과 지입 비교 — 초보에게 유리한 쪽

콜바리는 화물정보망 앱에 올라온 오더를 골라 받는 방식이고, 지입은 회사 허가로 번호판을 다는 계약이라 둘은 함께 할 수도 있습니다. 번호판·일감·돈이 들어오는 날로 나눠 법과 표준 위·수탁계약서에 적힌 것만 견주고, 고르기 전에 셈하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콜바리와 지입 · 번호판 명의와 일감 방식은 서로 다른 축이라 네 가지로 짝지을 수 있다
콜바리와 지입 · 번호판 명의와 일감 방식은 서로 다른 축이라 네 가지로 짝지을 수 있다

콜바리와 지입은 하나를 고르면 다른 하나를 버리는 관계가 아닙니다. 콜바리는 화물정보망 앱에 올라온 오더를 골라 받는 일감 방식을, 지입은 회사의 운송사업 허가로 노란 번호판을 다는 계약을 가리킵니다. 그래서 초보에게 유리한 쪽은 「번호판은 누구 이름인가」와 「일감은 어디서 오나」 두 물음에 따로 답해야 보입니다. 이 글은 두 물음을 법과 국토교통부 표준 위·수탁계약서에 적힌 사실로 나눠 봅니다.

콜바리 뜻, 그리고 누가 콜을 받을 수 있나

콜바리는 법에 나오는 이름이 아니라 현장에서 쓰는 말입니다. 휴대폰 앱이나 단체방에 올라오는 화물 오더, 곧 콜을 보고 방향과 운임이 맞는 것을 골라 나르는 방식을 이렇게 부릅니다. 이 말을 낮춰 부르는 말로 듣는 차주도 있어, 이 글에서는 어플 콜이라는 말과 섞어 씁니다. 앱이 화물을 어떤 길로 차주에게 보여 주는지는 24시콜화물, 차가 안 잡히는 이유에 정리했습니다.

법은 이런 앱을 화물정보망이라 부르고, 휴대폰에서 쓰는 응용프로그램도 여기에 넣었습니다. 콜을 받으려면 먼저 노란 번호판이 있어야 합니다. 자가용 화물차로 돈을 받고 짐을 나르는 것은 법이 막고 있고, 시·도지사 허가를 받은 경우만 예외입니다. 법은 정보망으로 운송을 맡길 상대로 운송사업자와 그 소속 위·수탁차주를 적었고, 주선사업자가 위·수탁차주나 개인 운송사업자에게 직접 맡기는 경우도 따로 두었습니다. 곧 콜은 개인 허가를 가진 차주도, 지입 차주도 받는 길입니다.

번호판은 누구 이름인가 — 개인 허가와 지입

내 이름으로 번호판을 가지려면 차 한 대로 하는 개인화물자동차 운송사업 허가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국토교통부 공급기준이 화물 운송사업의 신규 허가를 원칙적으로 막아 두어, 새로 받기보다 이미 있는 허가를 넘겨받는 길을 알아보게 됩니다. 넘겨받는 쪽과 회사 번호판을 쓰는 쪽을 몇 년 할지로 견주는 이야기는 번호판을 살까 빌릴까 문답에 있습니다.

지입은 운송회사와 위·수탁계약을 맺고 회사 허가로 영업하는 방식입니다. 계약 기간과 갱신, 해지를 법이 어떻게 지켜 주는지는 지입 뜻 문답에 모아 두었습니다. 돈을 나누는 기준은 국토교통부 표준 위·수탁계약서입니다. 기사님은 회사가 관리 업무를 대신해 주는 대가로 매달 정한 날까지 관리비를 내고, 양식의 금액 칸 옆에는 부가세 별도라고 적혀 있습니다.

같은 양식은 차를 굴리며 드는 수리·주유 같은 지출과 세금·보험료를 기사님 쪽에 두고, 법이 정한 보험에 들고 유지하는 일은 회사 쪽에 두었습니다. 차량 관리와 관련한 사고의 손해배상 책임도 기사님 쪽입니다. 권고 양식이라 회사 계약서는 다를 수 있으니 서명 전에 나란히 놓고 보십시오. 칸마다 누가 무엇을 내는지는 지입차 현실에 자세히 있습니다.

개인 허가든 지입이든 차값과 유지비를 기사님이 떠안는 점은 같습니다. 다른 점은 지입에는 매달 관리비가 붙고, 개인 허가에는 허가를 넘겨받는 데 드는 돈이 붙는다는 것입니다. 기름값 보조는 양쪽 모두 차주에게 닿습니다. 시행령은 유가보조금을 운송사업자에게 주되 위·수탁차주가 현물출자한 차라면 그 차주에게 준다고 정했습니다. 노란 번호판을 누구 이름으로 달든, 운전대를 잡기 전에 화물운송 종사자격부터 갖춰야 합니다.

일감은 어디서 오나 — 콜과 고정 노선의 하루

콜로 일하는 하루는 오더를 고르는 데서 시작합니다. 앱에서 상차지와 하차지, 운임을 보고 받을 건을 정하면 배차가 되고, 짐을 내린 뒤에는 다음 오더를 다시 찾습니다. 법이 운임의 바닥을 정해 둔 품목은 특수자동차가 나르는 수출입 컨테이너와 시멘트 두 가지라, 나머지 운임은 올린 쪽이 적은 값을 보고 받을지 정합니다. 그 값이 무엇 때문에 오르내리는지는 용차비는 어떻게 정해지나에 있습니다.

고정 노선의 하루는 정해진 코스와 시각에서 시작합니다. 어디서 싣고 어디에 내릴지, 몇 시에 나갈지가 미리 정해져 있어 오더를 고를 일은 없습니다. 그 대신 짐이 적은 날에도 약속한 시각에 나가야 하고, 쉬는 날도 그 자리의 조건을 따릅니다. 화주가 왜 차를 고정으로 붙여 두는지는 용차와 고정차 차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콜과 고정 노선의 하루 · 오더를 고르며 이어지는 고리와 정해진 코스의 곧은 줄
콜과 고정 노선의 하루 · 오더를 고르며 이어지는 고리와 정해진 코스의 곧은 줄

두 방식을 함께 할 수도 있습니다. 앞에서 본 대로 법이 정보망으로 운송을 맡길 상대에 위·수탁차주를 넣어 두었기 때문입니다. 겸업 조건은 계약서에서 확인하시고, 고정 노선 시각과 겹치지 않는지도 먼저 보십시오. 정보망으로 받은 화물을 다른 차에 다시 넘기는 재위탁은 법이 금지합니다.

콜이든 고정 노선이든 운송회사나 주선사업자(운송가맹사업자 포함)에게서 일을 받는다면, 운임과 화물 내용을 종이로 남기는 장치가 법에 있습니다. 운송사업자나 주선사업자가 위·수탁차주나 개인 운송사업자에게 운송을 맡기면, 차주가 요구할 때 짐을 맡긴 곳과 화물의 종류·무게, 운임 등을 적은 화물위탁증을 내줘야 합니다. 최대 적재량 1.5톤 이상 차라면 국토교통부령이 정한 화물을 빼고는 발급과 수령이 의무입니다.

초보가 고르기 전에 하는 셈 — 숫자 대신 순서

어느 쪽이 더 버는지는 노선·차종·지역에 따라 달라 한 숫자로 말할 수 없습니다. 대신 같은 차, 같은 달을 놓고 세 줄을 적어 보면 갈립니다. 첫 줄은 들어오는 돈입니다. 콜은 한 달 동안 받은 운임의 합이고, 고정 노선은 그 자리에서 약속한 운송료입니다. 콜은 짐 없이 달린 거리도 옆에 적어 두셔야 기름값이 맞게 나옵니다.

둘째 줄은 나가는 돈입니다. 기름값·통행료·정비·보험·할부는 양쪽에 똑같이 들어가고, 지입이면 관리비를, 개인 허가면 허가를 넘겨받느라 쓴 돈과 그 이자를 더합니다. 셋째 줄은 돈이 들어오는 날입니다. 콜은 오더마다 운임을 누가 언제 주는지가 올린 쪽과의 약속에 달려 있어, 받기 전에 그 날짜부터 확인하셔야 합니다.

세 줄은 평균 달이 아니라 가장 적게 벌린 달로 한 번 더 적어 보십시오. 할부와 보험은 그달에도 같은 날 나가기 때문입니다. 매출에서 무엇을 어떤 순서로 빼는지는 손에 남는 돈 계산하는 법에, 지입에서 매달 나가는 항목은 매달 나가는 항목 모음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콜과 고정 노선을 같은 차·같은 달로 견주는 세 줄 · 들어오는 돈, 나가는 돈, 들어오는 날
콜과 고정 노선을 같은 차·같은 달로 견주는 세 줄 · 들어오는 돈, 나가는 돈, 들어오는 날

고르기 전에 물어볼 세 가지

초보에게 유리한 쪽은 결국 세 물음의 답으로 갈립니다. 첫째는 번호판입니다. 허가를 넘겨받을 목돈이 있는지, 지입이라면 관리비에 무엇이 들었고 표준 양식과 다른 곳이 어디인지 묻습니다. 둘째는 일감입니다. 고정 노선이면 원청과 코스·시각을, 콜이면 내가 다닐 권역에 어떤 오더가 올라오는지 봅니다. 정보망을 고르는 법은 화물 정보망 고르는 법에 있습니다. 셋째는 돈이 들어오는 날과 가장 적은 달을 버틸 여유입니다.

콜바리와 지입 사이에서 고르기 전에 물어볼 세 가지 · 번호판, 일감, 돈이 들어오는 날
콜바리와 지입 사이에서 고르기 전에 물어볼 세 가지 · 번호판, 일감, 돈이 들어오는 날

차를 사거나 번호판을 마련할 여유가 아직 없다면, 회사 차를 몰고 급여를 받는 직영이라는 길도 있습니다. 개인사업자인 지입과 근로자인 직영의 차이는 직영 문답에 있습니다. 지입을 고른다면 계약서에서 볼 항목은 계약서에서 볼 항목 모음에, 지금 열린 자리의 근무시간과 지입료 칸은 매물 공고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콜바리 뜻이 무엇인가요?
화물정보망 앱이나 단체방에 올라온 오더를 골라 받아 나르는 방식을 가리키는 현장 말입니다. 법에 있는 이름은 아니고, 법은 이런 앱을 화물정보망이라고 부릅니다.

Q. 지입차로도 콜을 받을 수 있나요?
법은 정보망으로 운송을 맡길 상대에 위·수탁차주를 넣어 두었습니다. 겸업 조건은 계약서에서 확인하시고, 고정 노선 시각과 겹치지 않는지도 먼저 보십시오.

Q. 초보에게는 어느 쪽이 유리한가요?
정해진 답은 없습니다. 번호판을 누구 이름으로 할지, 일감을 어디서 받을지, 가장 적은 달을 버틸 수 있는지를 같은 차·같은 달 기준으로 적어 보면 내 조건에 맞는 쪽이 보입니다.

조건은 노선마다 다릅니다

글로는 일반적인 기준까지만 담을 수 있습니다. 실제 자리의 운임과 근무 조건은 전화 주시면 배차 담당자가 지금 열려 있는 자리 기준으로 알려 드립니다.
배차 상담 1811-1848 (평일 09:00~18:00 · 긴급 24시간 010-8778-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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