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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일자리 시작 순서 — 차부터 사면 안 되는 이유

화물차 일자리는 면허 확인, 화물운송종사 자격증, 자리 알아보기, 선탑, 차량 결정 순서로 시작합니다. 차량이 마지막입니다. 지금 무엇을 갖고 계신지에 따라 출발점이 다르며, 차부터 사면 안 되는 이유와 처음 하시는 실수를 정리했습니다.

새벽 물류센터에서 상자 대차를 밀어 1톤 탑차로 옮기는 기사 — 차부터 사면 안 되는 이유

순서는 ① 면허 확인 → ② 화물운송종사 자격증 → ③ 자리 알아보기 → ④ 선탑 → ⑤ 차량 결정입니다. 차량이 마지막입니다. 가장 흔한 실수가 차부터 사는 것입니다. 차를 먼저 사면 그 차에 맞는 자리를 찾아야 하는데, 맞는 자리가 없으면 할부금만 나갑니다.

②번에서 막히시는 분이 가장 많습니다. 정밀검사 예약이 늦어져 전체가 밀리기 때문입니다. 순서와 걸리는 기간은 화물운송자격증 취득 방법에 단계별로 적어 두었습니다.

집 식탁에서 무엇부터 할지 공책에 적어 보는 40대 남성
집 식탁에서 무엇부터 할지 공책에 적어 보는 40대 남성
권해 드리는 순서
  1. 1면허 확인1종 보통이면 11.9톤까지
  2. 2화물운송종사 자격증영업용 운행에 필수
  3. 3자리부터 알아보기어떤 코스가 맞는지
  4. 4선탑하루 같이 돌아 본다
  5. 5차량 결정그 자리에 맞는 차로

차량 결정이 마지막입니다. 자리를 정하고 그 자리에 맞는 차를 고르셔야 합니다.

지금 무엇을 갖고 계신지부터 갈립니다

다섯 단계를 전부 밟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손에 있는 것에 따라 출발점이 다릅니다. 아래에서 본인에 해당하는 줄을 찾으십시오.

지금 상태여기서 시작하십시오
면허도 자격증도 없다1단계 — 면허부터
1종 보통은 있고 자격증이 없다2단계 — 자격증부터
면허와 자격증이 다 있다3단계 — 자리를 봅니다
자격증도 있고 차도 이미 있다3단계 — 다만 그 차에 맞는 자리로 폭이 좁아집니다

맨 아랫줄이 안타까운 경우입니다. 차가 있으면 선택할 수 있는 자리가 그 톤급과 적재함 형태로 묶입니다. 그래서 아직 차를 사지 않으셨다면 순서를 지키시는 편이 유리합니다.

1단계 — 면허를 확인합니다

1종 보통 면허로 11.9톤까지 운전하실 수 있습니다. 12톤부터는 1종 대형 면허가 필요합니다. 지금 가지고 계신 면허가 무엇인지부터 확인하시고, 목표로 하는 톤급이 그 면허로 되는지 맞춰 보십시오.

1톤이나 5톤 자리를 생각하신다면 1종 보통으로 충분합니다. 대형이나 추레라 쪽을 보신다면 그에 맞는 면허(대형은 1종 대형, 추레라는 대형견인차)를 먼저 따셔야 하므로 준비 기간이 더 듭니다. 어떤 차를 몰 수 있는지는 1종 보통으로 몰 수 있는 화물차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2단계 — 화물운송종사 자격증을 먼저 따 둡니다

영업용 화물차는 자격증 없이 운전할 수 없습니다. 지입 차주 · 직영 기사 · 용차 기사 모두 해당합니다. 자리를 잡아 놓고 자격증이 없어 못 들어가는 일이 생기므로 먼저 해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응시 자격은 만 18세 이상, 제2종 보통 이상 운전면허, 운전경력 2년 이상(사업용 자동차 운전경력은 1년 이상), 운전적성정밀검사 합격입니다. 시험은 총 80문항 4과목으로 나오고 합격 기준은 총점의 60% 이상, 즉 48문항 이상입니다. 과목별 과락은 없습니다.

상시 시험(CBT)이라 원하는 날짜에 접수하실 수 있고 당일 합격 여부가 나옵니다. 절차는 자격증 안내에, 문제는 무료 연습문제에 있습니다. 실제 시험과 같은 80문항 모드가 있어 감을 잡기 좋습니다.

책상에서 화물운송종사 자격시험 문제집을 푸는 중년 남성
책상에서 화물운송종사 자격시험 문제집을 푸는 중년 남성

3단계 — 차보다 자리를 먼저 봅니다

자리마다 요구하는 차가 다릅니다. 1톤 냉탑이 필요한 자리가 있고 5톤 윙바디라야 되는 자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자리를 먼저 정해야 차를 정할 수 있습니다.

공고를 보실 때는 금액만 보지 마시고 아래를 함께 확인하십시오.

  • 급여 방식 — 완제인지 무제인지. 유류비를 누가 내느냐로 실수령이 크게 달라집니다.
  • 상하차 — 손으로 하는지 지게차가 있는지, 대기가 얼마나 되는지
  • 근무 요일과 시간 — 주 몇 회인지, 새벽 출발인지
  • 노선 거리 — 하루 주행거리. 무제라면 이 숫자가 그대로 기름값입니다.
  • 차량 지원 여부 — 임대 차량과 번호판을 지원하는 자리인지

지금 열려 있는 자리는 지입 매물 공고에서 보실 수 있고, 조건을 넣어 대략 따져 보시려면 수익 계산기를 써 보십시오.

자리를 볼 때 전화로 무엇을 물어보나

공고는 짧습니다. 짧게 적을수록 깔끔해 보이기 마련이라, 글자만 보고 정하시면 나중에 「듣던 것과 다르다」는 말이 나옵니다. 마음에 드는 자리가 보이면 전화를 한 통 하시고 아래를 하나씩 물어보십시오. 5분이면 끝나는 통화가 몇 달을 아껴 줍니다.

  • 구역 — 어디서 어디까지 도는지. 도심인지 외곽인지, 골목이 많은지
  • 물량 — 하루에 몇 건인지, 요일마다 차이가 큰지, 몰리는 철이 따로 있는지
  • 정산 방식 — 완제인지 무제인지, 정산일이 며칠인지, 첫 정산이 언제 들어오는지
  • 선탑 가능 여부 — 계약 전에 하루 따라가 볼 수 있는지
  • 지금 그 자리가 왜 비었는지 — 앞사람이 얼마나 하다 나갔는지

마지막 줄을 특히 권해 드립니다. 자리가 비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사정이 생겨 나간 자리도 있고, 사람이 자주 바뀌는 자리도 있습니다. 물어봤을 때 시원하게 답해 주는 곳인지 아닌지, 그것만으로도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전화로 들은 답은 그 자리에서 적어 두십시오. 여러 곳을 알아보다 보면 어디서 무슨 말을 들었는지 섞입니다. 나중에 계약서를 받아 보고 적어 둔 것과 다른 줄이 있으면 그때 물으시면 됩니다. 말로 들은 조건과 계약서가 다르면 기준이 되는 것은 계약서입니다.

4단계 — 선탑으로 하루를 같이 돌아 봅니다

선탑은 실제로 운행 중인 차에 함께 타 보는 것입니다. 공고 열 줄보다 하루 동승이 정확합니다. 하나로통운은 모든 자리에서 선탑이 가능합니다.

타 보실 때는 이것들을 보십시오. 실제 출발 시각과 끝나는 시각, 상하차를 손으로 하는지, 대기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도로와 골목 사정이 어떤지, 함께 일하게 될 사람들 분위기가 어떤지입니다. 이 다섯 가지가 그대로 매일 반복됩니다.

선탑을 미루거나 안 시켜 주는 곳은 이유를 물어보셔야 합니다. 원청과 맺은 운송계약서를 보여 달라고 하는 것도 같은 확인입니다.

5톤 화물차 조수석에 함께 타고 코스를 살펴보는 예비 기사
5톤 화물차 조수석에 함께 타고 코스를 살펴보는 예비 기사

5단계 — 차량은 맨 마지막에 정합니다

자리가 정해지면 그 자리가 요구하는 톤급과 적재함 형태가 나옵니다. 그때 차를 고르시면 됩니다. 신차로 살지 중고로 살지, 아니면 임대로 할지는 그다음 문제입니다.

임대 차량과 영업용 번호판을 지원하는 자리가 있어 초기 비용 없이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먼저 해 보고 맞으면 그때 차를 구입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처음부터 큰돈을 넣고 시작하면 일이 안 맞을 때 되돌리기가 어렵습니다.

어디에 돈이 들어가는지는 지입 시작 초기 비용에, 번호판을 사는 것과 빌리는 것의 차이는 영업용 번호판 — 개인 소유와 법인 임대(T/O)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차고지에서 임대 1톤 냉탑 차량 앞에서 설명을 듣는 예비 기사
차고지에서 임대 1톤 냉탑 차량 앞에서 설명을 듣는 예비 기사

처음 오신 분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순서를 지키지 않아 생기는 일은 대체로 다섯 가지입니다.

  • 차부터 사는 것 — 그 차에 맞는 자리가 없으면 할부금만 나갑니다.
  • 자격증을 미루는 것 — 자리를 잡아 놓고 못 들어가는 일이 생깁니다.
  • 공고 금액만 보는 것 — 완제인지 무제인지, 지입료가 얼마인지를 빼면 남는 돈이 달라집니다.
  • 선탑 없이 계약금부터 넣는 것 — 확인을 마친 뒤에 내는 것이 순서입니다.
  • 서명·날인한 계약서를 한 부 안 받는 것 — 말로 들은 조건은 나중에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다섯 가지 모두 뿌리는 하나, 급한 마음입니다. 당장 수입이 필요하니 빨리 시작하고 싶고, 그래서 확인을 건너뜁니다. 그런데 서둘러 들어간 자리는 대체로 오래 가지 못합니다. 몇 달 하다 그만두고 처음부터 다시 알아보게 되면, 아낀 며칠보다 훨씬 긴 시간을 쓰게 됩니다.

급하실수록 하루만 더 쓰십시오. 선탑 한 번 하고 계약서 한 번 읽는 데 하루면 충분합니다. 특히 확인이 끝나기도 전에 계약금이나 보증금부터 넣으라는 말을 들으셨다면 한 번 더 멈추셔야 합니다. 확인이 끝난 뒤에 돈이 나가는 것이 순서입니다.

계약서에서 무엇을 볼지는 지입 계약 전 확인할 7가지에, 실제 사기 수법은 지입 사기, 이런 곳은 피하세요에 적어 두었습니다. 지입이라는 구조 자체가 낯설다면 지입차란 무엇인가부터 보시는 편이 빠릅니다.

매물 공고를 인쇄한 종이를 들고 전화로 조건을 물어보는 예비 기사
매물 공고를 인쇄한 종이를 들고 전화로 조건을 물어보는 예비 기사

자주 묻는 질문

Q. 차가 없어도 시작할 수 있나요?
됩니다. 임대 차량과 영업용 번호판을 지원하는 자리가 있어 초기 비용 없이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먼저 해 보고 이 일이 맞는다고 판단되면 그때 차량을 구입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어떤 자리가 차량을 지원하는지는 공고마다 다르니 확인하고 문의해 주십시오.

Q. 자격증부터 따야 하나요, 자리부터 알아봐야 하나요?
자격증을 먼저 따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상시 시험이라 원하는 날짜에 접수할 수 있고 당일 결과가 나옵니다. 다만 자리를 알아보는 일은 자격증 준비와 같이 하셔도 됩니다. 두 가지를 나란히 진행하시고, 차량 결정만 마지막으로 미루시면 됩니다.

Q. 처음인데 어느 톤급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나요?
정해진 답은 없고 노선에 따라 다릅니다. 1톤은 진입 부담이 적은 대신 회전수로 채우는 구조이고, 5톤은 한 번에 싣는 양이 많습니다. 몸 상태와 운전 경력, 감당할 수 있는 고정 지출을 함께 보고 정하셔야 합니다. 선탑을 해 보시면 판단이 훨씬 쉬워집니다.

조건은 노선마다 다릅니다. 궁금하신 점은 1811-1848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상담만 하셔도 좋습니다.

조건은 노선마다 다릅니다

글로는 일반적인 기준까지만 담을 수 있습니다. 실제 자리의 운임과 근무 조건은 전화 주시면 배차 담당자가 지금 열려 있는 자리 기준으로 알려 드립니다.
배차 상담 1811-1848 (평일 09:00~18:00 · 긴급 24시간 010-8778-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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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입 가이드#화물차#일자리#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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