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1-1848 로그인
1811-1848 전화 상담

완제 뜻 — 기름값은 회사가, 무제·월대·매출제와 손에 남는 돈 차이

완제는 기름값과 통행료를 회사가 대고 기사님은 계약한 운송료를 받는 방식입니다. 완제 뜻과 매출제 뜻, 공고의 「완제」「매출」 표기 읽는 법, 요소수·유가보조금 처리와 계약서에 적을 문장을 정리했습니다.

차고지에서 탑차 차대 옆 요소수 통에 요소수를 붓는 기사 — 완제에 든 것과 안 든 것

완제는 차를 굴리는 데 드는 기름값과 통행료를 회사가 내고, 기사님은 계약한 운송료를 받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공고에 「월 ○○만원 완제」라고 적혀 있으면 그 금액에서 경유값과 고속도로 요금이 따로 빠지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다만 완제라는 두 글자가 정해 주는 것은 거기까지입니다. 요소수와 주차비, 유가보조금이 어디로 가는지는 이 말에 들어 있지 않아서 계약서에서 따로 보셔야 합니다.

완제 뜻, 회사가 대는 것과 기사님이 그대로 내는 것

완제로 받는 돈은 월급이 아닙니다. 지입 기사님은 회사와 위·수탁 계약을 맺고 일하는 사업자라서, 완제든 무제든 받는 돈은 그 계약에 따른 운임입니다. 회사가 기름값을 대 준다고 직원이 되는 것은 아니고, 차 할부금과 보험료, 정비비, 지입료는 완제라도 기사님 몫으로 남습니다. 월대가 월급과 어떻게 다른지는 월대는 무슨 뜻인가요?에 따로 적어 두었습니다.

회사가 기름값을 대는 모양은 자리마다 다릅니다. 회사가 준 카드로 넣는 곳이 있고, 기사님이 먼저 넣은 뒤 영수증으로 돌려받는 곳이 있으며, 한 달 한도를 정해 두는 곳도 있습니다. 뒤의 두 경우에는 한 달 치 기름값을 기사님이 먼저 치르거나 한도를 넘긴 몫을 떠안을 수 있습니다. 돌려받는 날짜와 한도를 넘었을 때 누가 내는지를 함께 물어보십시오.

완제라는 말에 들어 있지 않은 네 가지

첫째는 통행료입니다. 완제라고 적혀 있어도 기름값만 대고 통행료는 빠진 계약이 있으니 둘을 나눠 물으십시오. 둘째는 요소수입니다. 질소산화물 저감장치(SCR)가 달린 경유차는 기름과 따로 요소수를 넣는데, 이 값이 회사 몫에 드는지는 계약마다 다릅니다. 셋째는 세차비와 주차비입니다. 넷째는 코스가 바뀌어 달리는 거리가 늘어난 때입니다. 코스가 바뀌면 금액을 다시 정한다는 문장이 있는지 보십시오.

완제라도 계약서로 확인할 여섯 가지를 적어 보는 빈 체크표
완제라도 계약서로 확인할 여섯 가지를 적어 보는 빈 체크표

유가보조금은 따로 짚어야 합니다. 국토교통부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 관리 규정」은 위·수탁 차량의 유가보조금을 청구하고 받을 권리를 위·수탁차주에게 두고 있습니다. 유류구매카드로 넣으면 신용카드는 결제일에 보조금을 뺀 금액만 빠져나가고, 체크카드는 결제 뒤 사흘 안에 보조금이 들어옵니다. 그런데 완제에서는 기름값을 회사가 댑니다. 어느 카드로 넣는지, 보조금이 누구 계좌로 들어가 운임에서 어떻게 셈되는지를 계약서 문장으로 받아 두십시오.

주유를 마친 뒤 트럭 연료탱크 캡을 돌려 닫는 손
주유를 마친 뒤 트럭 연료탱크 캡을 돌려 닫는 손

공고에도 이 대목이 드러납니다. 하나로통운의 5톤 차주 공고 한 건은 금액 옆에 「매출 (부가세·유가보조금 별도)」라고 적어, 적힌 금액에 보조금이 들어 있지 않다는 것을 밝혀 두었습니다(매물 공고 기준, 공고 177번). 보조금을 어떻게 다루는지 적혀 있지 않은 공고라면 금액을 견주기 전에 먼저 물어보십시오.

매출제 뜻, 공고의 「매출」과 같은 말이 아닙니다

매출제는 정해 둔 금액 없이 실제로 한 만큼 받는 방식입니다. 건수로 셈하기도 하고, 하루 단가에 나간 날수를 곱하기도 하며, 매출의 일정 비율로 셈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물량이 몰린 달과 빠진 달의 차이가 수입에 그대로 옮겨집니다. 매출제는 기름값을 누가 내느냐와 따로 정해지는 것이라, 매출제이면서 완제인 자리도, 매출제이면서 무제인 자리도 있을 수 있습니다.

헷갈리는 것은 공고에 적힌 「매출」이라는 글자입니다. 매출제라는 뜻일 수도 있고, 경비를 빼기 전 금액이라는 표시일 수도 있습니다. 하나로통운 공고를 예로 들면, 인천 출발 5톤 윙바디 자리는 하루 단가에 운행일을 곱한 금액을 「매출」로 적었고(매물 공고 기준, 공고 212번), 앞의 177번 공고는 운송계약서에 매출 하한을 적어 두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매출」이어도 하나는 나간 날만큼 바뀌고, 하나는 바닥이 정해져 있습니다.

공고 금액 옆 완제·매출·유가보조금 별도·월대 네 낱말의 뜻
공고 금액 옆 완제·매출·유가보조금 별도·월대 네 낱말의 뜻

그래서 「매출」을 보시면 두 가지를 물으십시오. 이 금액이 한 만큼 바뀌는 것인지 정해져 있는 것인지, 그리고 여기서 기름값과 통행료가 빠지는지입니다. 두 번째 물음의 답이 곧 완제냐 무제냐입니다. 한 만큼 바뀌는 자리라면 가장 적게 나온 달의 금액도 함께 들어야 할부와 보험을 버틸 수 있는지 셈이 섭니다.

월대와 무제는 전용 글에서

월대는 금액을 정하는 방식이라 완제·무제와 다른 축에 있고, 완제 월대도 무제 월대도 있습니다. 월대의 뜻과 하루 못 나간 날의 셈은 월대는 무슨 뜻인가요?에, 무제와 완제가 무엇이 다른지와 「부가세 별도」 표기의 뜻은 완제와 무제는 무엇이 다른가요?에 정리했습니다.

완제 공고와 무제 공고를 견줄 때의 셈

거리가 길면 완제가 무조건 낫다고 잘라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무제 공고는 기름값과 통행료를 기사님이 내는 만큼 금액이 크게 적히기 때문입니다. 견주는 셈은 한 줄입니다. 무제 금액에서 그 노선의 한 달 기름값과 통행료를 먼저 빼고, 남은 돈을 완제 금액과 나란히 놓습니다. 거리가 길수록 이 뺄셈의 몫이 커지고, 기름값이 오르면 그 몫이 함께 흔들린다는 점이 완제 쪽의 강점입니다.

이때 완제 쪽에서도 빼 둘 것이 있습니다. 앞에서 본 요소수나 주차비처럼 완제에 들지 않은 값입니다. 이것을 빼지 않으면 완제 쪽이 실제보다 좋아 보입니다. 부가세는 두 금액을 같은 기준으로 맞춘 뒤 견주시고, 할부와 보험, 지입료까지 넣어 손에 남는 돈을 셈하는 순서는 지입료 구조 총정리를 따르시면 빠지는 칸이 없습니다.

완제 계약서에 글자로 받아 둘 여섯 줄

  • 회사가 내는 것: 경유, 통행료, 요소수 가운데 어디까지인지 하나씩
  • 내는 방식: 회사 카드인지 영수증 정산인지, 돌려받는 날짜는 언제인지
  • 한도: 한 달 한도가 있다면 넘긴 몫은 누가 내는지
  • 유가보조금: 어느 카드로 받고 누구에게 들어가며 운임에서 어떻게 셈하는지
  • 코스가 바뀔 때: 거리가 늘거나 줄면 금액을 다시 정하는지
  • 기름값이 크게 오를 때: 완제 금액이나 한도를 바꾸는 조건이 있는지

완제의 범위는 말로만 들으면 두 사람이 서로 다르게 기억하기 쉽습니다. 계약서 전반에서 볼 곳은 지입 계약 전 확인할 것에, 공고에 나오는 다른 낱말은 지입 용어사전에 모아 두었습니다. 조건을 넣어 직접 셈해 보시려면 수익 계산기를 쓰시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완제 뜻이 무엇인가요?
기름값과 통행료를 회사가 내고 기사님은 계약한 운송료를 받는 방식입니다. 위·수탁 계약에 따른 운임이라 월급과는 다르고, 차 할부금과 보험료, 정비비, 지입료는 완제라도 기사님이 냅니다.

Q. 매출제 뜻은 무엇인가요?
정해 둔 금액 없이 건수나 운행일, 매출 비율만큼 받는 방식입니다. 기름값을 누가 내느냐와는 따로 정해지므로, 매출제 자리라도 완제인지 무제인지는 따로 물어보셔야 합니다.

Q. 완제면 유가보조금은 누가 받나요?
관리 규정은 위·수탁 차량의 보조금을 청구하고 받을 권리를 위·수탁차주에게 둡니다. 완제에서는 회사가 기름값을 대므로, 어느 카드로 넣고 보조금을 운임에서 어떻게 셈하는지 계약서에 적어 두셔야 합니다.

Q. 공고에 「매출」이라고만 적혀 있으면 매출제인가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경비를 빼기 전 금액이라는 표시로 쓰인 공고도 있습니다. 금액이 한 만큼 바뀌는지, 거기서 기름값과 통행료가 빠지는지 두 가지를 물어보십시오.

조건은 노선마다 다릅니다

글로는 일반적인 기준까지만 담을 수 있습니다. 실제 자리의 운임과 근무 조건은 전화 주시면 배차 담당자가 지금 열려 있는 자리 기준으로 알려 드립니다.
배차 상담 1811-1848 (평일 09:00~18:00 · 긴급 24시간 010-8778-1848)

지입차 매물 보기 질문 남기기

#지입 가이드#완제#매출제#유가보조금

함께 보면 좋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