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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바디 뜻과 탑차 차이 — 무엇을 언제 쓰나

윙바디 탑차 차이는 짐을 넣고 빼는 길에서 갈립니다. 윙바디는 옆 벽과 천장 절반이 들려 지게차가 옆에서 파렛트를 넣고, 탑차는 주로 뒷문으로 도크에 붙여 싣습니다. 상하차 방식·싣는 짐·차를 대는 자리별로 어느 쪽이 맞는지와 공고에서 물어볼 다섯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윙바디 탑차 차이 — 윙바디는 옆 벽과 천장 절반이 들리고 탑차는 주로 뒷문이 열린다

윙바디 탑차 차이를 한 줄로 줄이면 짐을 넣고 빼는 길입니다. 윙바디는 짐칸 옆 벽과 천장 절반이 한 덩이로 들려 옆이 통째로 열리고, 탑차는 상자처럼 막힌 짐칸을 주로 뒷문으로 엽니다. 그래서 어느 차가 맞는지는 차 자체보다 싣는 짐, 상하차 장비, 차를 대는 자리가 정합니다.

두 낱말의 뜻은 따로 적어 두었습니다. 날개가 어떻게 들리고 닫히는지, 냉동 윙바디는 무엇이 다른지는 윙바디 문답에, 탑차와 카고라는 말의 뜻은 카고·탑차 문답에 있습니다. 이 글은 두 차를 나란히 놓고 어느 현장에 무엇을 쓰는지만 봅니다.

윙바디와 탑차, 다섯 줄로 견주면

견줄 것윙바디탑차
열리는 곳양 옆 날개와 뒷문뒷문이 기본, 옆문은 모델에 따라
잘 맞는 상하차지게차가 차 옆에 붙는 마당도크에 뒤를 대거나 손으로 싣는 곳
차를 대는 자리옆과 위로 날개를 펼 틈뒤쪽만 비면 됨
짐을 꺼내는 순서옆에서 필요한 칸을 바로뒤에 있는 짐부터 차례로
손이 더 가는 곳날개를 여닫는 장치와 잠금뒷문 경첩과 잠금

표 첫 줄에서 자주 틀리는 대목이 있습니다. 윙바디는 옆만 열리는 차가 아닙니다. 현대 포터2·마이티·파비스와 기아 봉고3의 윙바디 특장 가격표에는 모두 뒤쪽 양문 여닫이, 곧 리어 트윈 스윙도어가 기본으로 올라 있습니다. 윙바디는 옆으로도 뒤로도 싣는 차이고, 탑차는 뒤가 기본이며 옆문은 모델에 따라 달립니다.

봉고3 특장에는 양문형 미닫이탑차라는 모델도 따로 있습니다. 옆문 달린 탑차도 옆에서 상자를 꺼낼 수 있지만, 문 너비만큼만 열립니다. 짐칸 길이 전체가 옆으로 트이는 것은 윙바디입니다. 지게차가 앞칸부터 뒤칸까지 옮겨 가며 파렛트를 넣을 수 있느냐가 여기서 갈립니다.

상하차 방식이 먼저 가릅니다

첫째는 지게차 옆면 상하차입니다. 창고 앞 마당에서 지게차가 차 옆에 붙어 파렛트를 옆으로 밀어 넣습니다. 탑차는 옆이 벽이라 이 방식을 쓰지 못합니다. 다만 옆면 상하차가 윙바디만의 것은 아닙니다. 카고도 문짝을 내리면 옆에서 지게차로 싣습니다. 짐을 덮은 채 다니다가 옆을 여는 차가 윙바디라는 점이 카고와 다릅니다.

둘째는 도크 뒷면 상하차입니다. 물류센터 건물 벽에 차 뒤를 붙이는 접안대가 줄지어 있고, 차 뒤를 대면 짐칸 바닥과 건물 바닥이 이어집니다. 핸드파렛트나 지게차가 뒷문으로 드나들며 싣습니다. 여기서는 탑차와 윙바디가 똑같이 뒷문으로 일합니다. 도크만 도는 노선이라면 날개의 이점이 거의 쓰이지 않습니다.

셋째는 손 상하차입니다. 상자를 몇 개씩 여러 곳에 내리는 노선은 뒷문만 열고 필요한 짐을 꺼내는 탑차가 간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날개를 들고 내리는 시간과 자리가 들르는 곳마다 필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손으로 싣는 일이 많다면 차종보다 짐칸 바닥 높이가 허리에 더 크게 걸립니다. 이 이야기는 저상탑차 문답에 있습니다.

싣는 짐으로 가려 보면

파렛트 단위로 많이 싣고 몇 군데만 도는 짐은 윙바디 쪽입니다. 옆에서 지게차가 바로 집으니 안쪽 파렛트를 꺼내려고 앞의 것을 옮길 일이 줄어듭니다. 공고에 파렛트 장수가 붙은 표기를 보셨다면 그 뜻은 파렛트 표기 글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상자나 롤테이너를 여러 곳에 조금씩 내리는 짐은 탑차 쪽입니다. 뒤에서부터 꺼내므로 나중에 내릴 짐을 안쪽에 두는 순서만 지키면 됩니다. 비와 도난은 두 차 모두 짐칸이 닫혀 있어 여기서는 갈리지 않습니다. 갈리는 곳은 천막을 씌운 카고와 닫힌 짐칸 사이입니다.

얼린 화물은 보통 밀폐가 되는 냉동탑차로 갑니다. 날개가 맞닿는 자리로 찬 공기가 새기 쉬워서이고, 단열과 실링을 보강한 냉동 윙바디는 따로 있습니다. 온도대별로 무엇을 쓰는지는 냉장탑·냉동탑 문답에 있습니다. 길고 무거워 크레인으로 위에서 내려놓는 짐은 윙바디도 탑차도 아닌 카고가 받습니다.

윙바디와 탑차 고르는 법 — 상하차 장비와 하루 들르는 곳 수로 나눈 네 칸
윙바디와 탑차 고르는 법 — 상하차 장비와 하루 들르는 곳 수로 나눈 네 칸

차를 대는 자리가 둘째로 가릅니다

윙바디의 이점은 날개를 펼 수 있을 때만 나옵니다. 옆에 다른 차가 바짝 붙어 있거나 차양과 천장이 낮은 곳에서는 날개를 들지 못하고 결국 뒷문으로 일하게 됩니다. 그러면 탑차와 다를 것이 없습니다. 차양·지하 입구처럼 높이에 걸리는 곳은 유개트럭 글에 모아 두었습니다.

위로 들 공간이 모자란 현장을 위해 옆을 천 커튼으로 여닫는 방식도 있습니다. 국내 특장 제작사 가운데는 이것을 소프트탑이라는 이름으로 만들며, 레일과 롤러로 커튼을 옆으로 밀어 열고 같은 급 윙바디보다 가볍다고 소개하는 곳이 있습니다. 다만 천은 판보다 찢기기 쉬워, 젖거나 도난이 걱정되는 짐은 판으로 된 짐칸이 마음 편합니다.

톤급마다 달라지는 점

1톤급에도 윙바디가 있습니다. 포터2 윙바디는 스프링이 든 수동식과 무선 리모컨으로 여는 전동식이, 봉고3 윙바디는 수동식과 전동모터식이 가격표에 있습니다. 다만 1톤 현장은 지게차가 옆에 붙는 일이 드물어, 1톤 윙탑이 맞는 자리는 1톤 윙탑 글에서 따로 봅니다.

작은 차일수록 등록증의 최대적재량을 꼭 보십시오. 같은 1톤급 윙바디라도 현대 포터2 특장 가격표는 적재중량 1,000킬로그램, 기아 봉고3 1.2톤 베이스 윙바디는 900킬로그램으로 적혀 있습니다. 차 이름에 붙은 톤수와 등록증 숫자가 다를 수 있으니 서류로 확인하십시오.

중형으로 올라가면 마이티 윙바디는 유압실린더로 날개를 들고 자동으로 잠그는 방식이 가격표 기본입니다. 파비스에는 알루미늄으로 무게를 줄인 경량화 윙바디가 따로 있습니다. 같은 이름의 윙바디라도 재질과 여닫는 방식이 달라 짐칸 안쪽 치수와 적재량이 갈리므로, 사양 견주는 법은 특장 사양 글을 보시면 됩니다.

공고에서 차종을 볼 때 물어볼 다섯 가지

  1. 상하차를 지게차로 하나, 손으로 하나 — 여기서 윙이냐 탑이냐가 거의 갈립니다
  2. 도크에 뒤를 대는 곳인가, 마당에서 옆으로 싣는 곳인가
  3. 하루에 몇 곳을 들르나 — 많을수록 탑차가 편합니다
  4. 날개는 수동인가 전동·유압인가 — 여닫는 시간과 손볼 곳이 달라집니다
  5. 등록증의 최대적재량과 짐칸 안쪽 치수가 내 짐에 맞나

이 다섯 가지를 먼저 물으면 차를 보러 가서 헛걸음하는 일이 줄어듭니다. 같은 톤급이라도 상하차 방식이 바뀌면 하루의 모양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윙바디가 탑차보다 늘 빠른가요?
아닙니다. 지게차가 차 옆에 붙는 현장에서는 윙바디가 빠르지만, 도크에 뒤를 대고 싣는 곳에서는 두 차 모두 뒷문으로 일해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어느 방식으로 싣는지를 먼저 확인하셔야 합니다.

Q. 탑차로도 파렛트를 실을 수 있나요?
실을 수 있습니다. 도크에 뒤를 대면 핸드파렛트나 지게차가 뒷문으로 들어가 안쪽부터 채웁니다. 다만 안쪽 파렛트만 먼저 꺼내기는 어려우니, 내리는 곳이 여러 곳이면 싣는 순서를 미리 맞춰야 합니다.

Q. 윙바디 천막을 검색하면 차와 자재가 섞여 나옵니다. 왜 그런가요?
같은 말이 두 가지를 가리키기 때문입니다. 하나는 판 대신 천으로 옆을 여닫는 커튼식 차량이고, 다른 하나는 낡은 천을 갈아 끼우는 자재입니다. 차를 찾으실 때는 소프트탑이나 커튼식으로, 자재를 찾으실 때는 천막 교체로 검색하시면 덜 섞입니다.

지금 열려 있는 윙바디·탑차 자리는 지입 매물 공고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조건은 노선마다 다릅니다

글로는 일반적인 기준까지만 담을 수 있습니다. 실제 자리의 운임과 근무 조건은 전화 주시면 배차 담당자가 지금 열려 있는 자리 기준으로 알려 드립니다.
배차 상담 1811-1848 (평일 09:00~18:00 · 긴급 24시간 010-8778-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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