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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탑차 칸막이 — 냉동과 냉장을 한 차에 싣기

칸막이를 넣으면 한 대로 냉동과 냉장을 같이 나를 수 있습니다. 고정식·이동식·커튼식이 어떻게 다른지, 문을 적게 여는 적재 순서, 구역마다 따로 남겨야 하는 온도 기록, 중고차와 노선을 볼 때 확인할 것까지 정리했습니다. 온도 기준은 화주가 정한 대로 맞춥니다.

냉동탑차 칸막이 — 냉동과 냉장을 한 차에 싣기

왜 칸막이를 넣는가

배송지가 냉동과 냉장을 같이 받는 곳일 때 문제가 생깁니다. 아이스크림과 우유를 같은 짐칸에 넣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차를 두 대 보내면 비용이 두 배가 됩니다.

그래서 짐칸 안에 벽을 세워 두 구역으로 나누고 각각 다른 온도로 돌리는 것이 칸막이(격벽) 방식입니다.

1대=
두 온도대를 한 번에차 두 대를 보내는 대신 한 대로 처리합니다. 편의점·식자재 배송에서 많이 씁니다.

편의점과 식자재 배송이 대표적입니다. 한 점포에서 아이스크림과 유제품, 도시락을 함께 받습니다. 세 가지를 한 온도로 맞출 수 없으니 차 안을 나누는 것입니다.

몇 도로 맞출지는 이 글에서 정해 드릴 수 없습니다. 품목마다 다르고 화주가 정한 기준이 따로 있습니다. 계약서나 작업 지시서에 적힌 온도대에 맞추는 것이 원칙입니다. 인터넷에서 본 숫자로 돌리시면 안 됩니다.

칸막이에도 종류가 있습니다

고정식과 이동식
방식특징맞는 경우
고정식 격벽벽이 붙박이. 단열이 확실합니다냉동·냉장 비율이 늘 비슷할 때
이동식 격벽위치를 옮길 수 있습니다날마다 비율이 달라질 때
커튼식천으로 막습니다. 가장 쌉니다온도 차가 크지 않을 때

단열 성능은 고정식 > 이동식 > 커튼식 순입니다. 싼 것을 고르면 온도가 새어 섞입니다.

어느 것이 좋다기보다 내 노선의 물량 형태가 정합니다. 냉동과 냉장 비율이 날마다 뒤집히는 노선이면 고정식은 매일 손해를 봅니다. 한쪽이 텅 비어도 벽을 옮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비율이 늘 일정한 노선이면 이동식은 굳이 필요 없습니다. 옮길 일이 없는 벽이라면 단열이 더 좋은 쪽이 낫습니다. 이동식은 구조상 이음매가 생기고, 이음매는 결국 새는 자리가 됩니다.

커튼식은 값이 싸서 눈이 가지만 조건을 봐야 합니다. 문을 자주 여닫는 노선이나 온도 차가 큰 조합에서는 새는 쪽으로 계속 끌려갑니다. 코스가 짧고 온도 차가 작을 때 쓰는 물건으로 보시는 편이 맞습니다.

얻는 것과 내주는 것

칸막이의 맞바꿈
얻는 것한 대로 두 온도배송 한 번에 냉동·냉장을 다 넣습니다. 차량 대수와 인건비가 절반입니다.
내주는 것적재 공간과 손이 감벽 두께만큼 실을 곳이 줄고, 어느 쪽 문을 언제 여느냐를 신경 써야 합니다.

실무에서 실제로 힘든 것은 두 번째입니다. 배송 순서를 잘못 짜면 냉동 쪽 문을 계속 여닫게 됩니다. 문이 열릴 때마다 온도가 올라가고, 냉동은 회복이 느립니다. 그래서 칸막이 차량은 동선 설계가 곧 품질입니다.

적재 공간이 줄어드는 것도 그냥 넘길 일이 아닙니다. 냉동탑차는 단열벽 때문에 이미 일반 탑차보다 안이 좁습니다. 여기에 격벽이 더 들어가면 실을 수 있는 파렛트 수가 바뀌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래서 노선을 받으시기 전에 실제로 몇 개가 들어가는지 세어 보셔야 합니다. 서류에 적힌 적재량과 격벽을 넣고 실제로 들어가는 양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하루 물량이 한 칸 모자라면 그 노선은 매일 모자랍니다.

냉동탑차 칸막이의 맞바꿈 — 한 대로 두 온도를 얻고 적재 공간과 동선 관리를 내준다
노선을 받기 전에 격벽을 넣고 실제로 몇 개 들어가는지 세어 보십시오.

적재 순서 — 먼저 내릴 것을 문 쪽에

칸막이 차량에서 온도를 지키는 방법은 장비가 아니라 순서입니다. 문을 짧게, 그리고 적게 여는 것이 전부입니다. 아래 다섯 가지만 지켜도 하루가 달라집니다.

싣기 전에 정하는 다섯 가지
  1. 1도는 순서부터 확정점포 순서가 먼저입니다
  2. 2거꾸로 싣기마지막 점포 짐이 가장 안쪽
  3. 3구역별로 묶기냉동은 냉동끼리 모읍니다
  4. 4문 앞 통로 비우기꺼내려고 다 내리지 않게
  5. 5여는 쪽 정해 두기한 점포에서 한쪽 문만

가장 중요한 것은 다섯 번째입니다. 냉장만 받는 점포에서 냉동 쪽 문까지 열면 그 한 번이 그날 내내 남습니다.

이 순서를 지키면 한 점포에서 문을 여는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냉동 쪽을 아예 열지 않아도 되는 점포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포가 몇 곳만 되어도 하루 전체가 편해집니다.

반대로 급하다고 오는 대로 실으면 마지막 점포 짐이 문 앞에 놓입니다. 첫 점포에서 그것을 다 꺼냈다가 다시 넣게 되고, 그 사이 짐칸 전체가 바깥 공기를 맞습니다. 시간도 배로 듭니다.

이럴 때 칸막이가 맞습니다

칸막이 차량이 유리한 조건
  • 같은 배송지가 냉동·냉장을 같이 받는다
  • 각각의 물량이 차 한 대를 채우지 못한다
  • 배송지 수가 적고 코스가 짧다 — 문 여는 횟수가 적습니다
  • 냉동 물량만으로 차가 찬다 — 칸막이 없이 냉동 전용이 낫습니다
  • 배송지가 아주 많다 — 문 여닫음이 잦아 온도 유지가 어렵습니다

정리하면 물량은 둘인데 각각 차 한 대를 못 채우는 경우가 칸막이 자리입니다. 어느 한쪽이 차를 채울 만큼 늘어나면 그때는 전용 차로 나누는 편이 오히려 편합니다. 그편이 문 여닫는 부담도 없습니다.

온도 기록은 반드시 챙기십시오

칸막이 차량은 구역이 둘이니 기록도 둘이어야 합니다. 한쪽만 기록되는 장치를 달아 두면 사고가 났을 때 다투게 됩니다. 냉동 쪽이 언제부터 올라갔는지 증명할 방법이 없어집니다.

냉동 화물은 온도가 무너지면 실린 것 전부가 폐기 대상이 됩니다. 파손된 상자 하나로 끝나는 일반 화물과 손해 규모가 다릅니다. 한 번의 사고가 몇 달치를 가져갑니다.

기록이 남아 있으면 다툼이 짧게 끝납니다. 문을 언제 열었고 언제 닫았는지, 어느 구간에서 올라갔는지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기록은 나를 지키는 서류라고 보시는 편이 맞습니다.

화주가 요구하는 기록 방식이 있으면 그쪽을 따르십시오. 장치 종류와 보관 기간, 제출 주기는 계약마다 다릅니다. 냉동 물류 전반은 냉동3PL·냉장 물류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칸막이 차량의 일은 무엇이 다른가

같은 냉동탑차라도 칸막이가 있으면 하루가 달라집니다. 가장 큰 차이는 점포마다 손이 한 번 더 간다는 점입니다. 어느 구역에서 무엇을 꺼낼지 확인하고, 그쪽 문만 열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대신 도는 거리와 차 대수가 줄어듭니다. 두 대가 돌던 코스를 한 대가 도니 기름과 시간이 아껴집니다. 이 두 가지가 어디서 상쇄되는지는 노선마다 다릅니다.

운임도 같은 톤급 일반 탑차와 다르게 잡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금액은 노선과 물량, 점포 수에 따라 달라 상담 때 안내드립니다. 여기에 숫자를 적어 두면 실제와 어긋납니다.

사람을 찾는 조건도 조금 다릅니다. 온도 관리와 기록을 함께 맡기는 자리가 많아 처음 하시는 분보다 해 보신 분을 찾는 자리가 상대적으로 많습니다. 그만큼 자리를 잡으면 오래 갑니다.

차와 자리를 볼 때 확인할 것

칸막이 차량은 냉동기와 격벽 상태가 값을 정합니다. 겉은 멀쩡해 보여도 단열재가 젖어 있거나 격벽 실링이 헐거우면 온도가 안 잡힙니다.

  • 냉동기 작동 시간 — 주행거리보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 격벽 밀착 — 손으로 밀어 보면 헐거운 것이 느껴집니다
  • 바닥 배수구 — 막혀 있으면 성에가 쌓입니다
  • 도어 패킹 — 갈라져 있으면 여기서 다 샙니다
  • 구역별 온도 조절 — 두 칸을 따로 맞출 수 있는 구조인지
  • 기록 장치 채널 — 구역마다 따로 남는지

자리를 보실 때는 차보다 노선을 먼저 보십시오. 하루에 몇 곳을 도는지, 냉동과 냉장 비율이 어떻게 되는지, 문을 몇 번 여는지가 그 자리의 난이도입니다. 톤급보다 이쪽이 훨씬 크게 작용합니다.

노선이 정해지면 차종과 격벽 방식은 거의 자동으로 결정됩니다. 반대로 차부터 마련하시면 그 차에 맞는 자리만 찾게 됩니다. 선택지가 좁아지는 쪽으로 먼저 돈을 쓰시는 셈입니다.

계약 전에 선탑으로 하루 따라 보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문을 몇 번 여는지, 점포 대기가 얼마나 되는지는 타 봐야 보입니다. 서류로는 같아 보이는 두 노선이 실제로는 전혀 다릅니다.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지 헷갈리시면 1811-1848 로 문의해 주십시오. 조건을 놓고 같이 계산해 드리겠습니다. 지금 열려 있는 자리는 지입 매물 공고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칸막이만 넣으면 냉동과 냉장을 아무렇게나 나눌 수 있나요?
고정식은 위치가 정해져 있고 이동식은 옮길 수 있습니다. 날마다 비율이 달라지는 물량이면 이동식이 맞고, 늘 비슷하면 고정식이 단열에 유리합니다. 커튼식은 가장 싸지만 온도 차가 크면 새어 섞입니다. 온도를 몇 도로 맞출지는 품목과 화주가 정한 기준을 따르십시오.

Q. 칸막이를 넣으면 얼마나 덜 실리나요?
벽 두께와 방식에 따라 다르지만 그만큼은 반드시 줄어듭니다. 여기에 냉동탑차 자체가 단열벽 때문에 일반 탑차보다 안이 좁습니다. 서류상 적재량이 아니라 격벽을 넣은 상태로 실제 몇 개가 들어가는지 세어 보시고 정하십시오.

Q. 온도 기록은 한 대에 하나면 되나요?
칸막이 차량은 구역이 둘이니 기록도 둘이어야 합니다. 한쪽만 기록되는 장치를 달아 두면 사고가 났을 때 냉동 쪽이 언제부터 올라갔는지 증명할 방법이 없어집니다. 장치와 보관 기간은 화주가 요구하는 방식이 있으면 그쪽을 따르십시오.

조건은 노선마다 다릅니다

글로는 일반적인 기준까지만 담을 수 있습니다. 실제 자리의 운임과 근무 조건은 전화 주시면 배차 담당자가 지금 열려 있는 자리 기준으로 알려 드립니다.
배차 상담 1811-1848 (평일 09:00~18:00 · 긴급 24시간 010-8778-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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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종 안내#냉동탑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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