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배용차 — 넘치는 날에만 붙이는 하루짜리 차
택배용차는 차를 늘리지 않고 그날 넘치는 택배 물량만큼만 하루 단위로 붙이는 차입니다. 부르지 않은 날에는 비용이 나가지 않으니, 명절이나 행사철처럼 물량이 특정한 날에만 튀는 곳에서 고정차를 보태는 방법으로 씁니다. 부르기 전에 몇 대가 필요한지, 오는 차가 그 짐을 실어도 되는 차인지를 먼저 셈하고 확인하십시오.
고정차를 늘리면 한가한 날에도 비용이 그대로 나가고, 몰리는 날에만 용차를 붙이면 하루 단가가 높아도 부른 날만큼만 나갑니다. 그래서 물량이 매일 고르게 늘었다면 고정차를, 특정한 날에만 튄다면 용차를 보는 것이 셈의 출발입니다. 평소 물량은 고정차가 받고 넘치는 만큼만 용차로 채우는 섞은 방식도 있습니다.
부르게 되는 날은 미리 알 수 있는 날과 갑자기 생기는 날로 나뉩니다. 명절 전후, 할인 행사, 계절 성수기, 신제품 출고일은 달력에 표시할 수 있어 차를 앞당겨 알아볼 수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물건이 한꺼번에 팔린 날, 입고가 밀려 이틀치가 겹친 날, 고정차가 고장 난 날은 그 시각에 움직일 수 있는 차 가운데서 찾게 됩니다. 큰 행사가 끝난 뒤 반품·회수 물량이 몰리는 날도 빠뜨리지 마십시오.
부르기 전에 — 그 차가 실어도 되는 차인지
돈을 받고 남의 짐을 나르는 일은 화물자동차 운송사업 허가를 받은 영업용 차로 하는 것이 원칙이고, 자가용 화물차를 돈을 받고 운송에 내주는 것은 정해진 사유로 시·도지사의 허가를 받은 경우가 아니면 법이 금지합니다. 용차를 부를 때 오는 차가 영업용 번호판인지, 연결해 주는 곳이 운송사업이나 운송주선사업 허가를 가진 곳인지 확인하십시오. 계약 전에 받아 볼 허가증 이야기는 3PL업체 · 물류대행 위탁에 있습니다.
택배 전용 번호판을 단 차도 따로 봐야 합니다.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은 택배서비스사업자가 등록해 쓰는 택배 전용 화물차를 택배 집화·배송만 하도록 정해 두고, 그 밖의 목적으로 이 차를 써서 돈을 받고 화물을 나르는 것을 금지하며 벌칙까지 두었습니다. 부르는 짐이 택배사 물량이 아니라 우리 회사 물건을 곧바로 나르는 일이라면, 오는 차가 일반 영업용 차인지 물어 두십시오.

몇 대가 필요한지 — 고정차 하루치에서 출발합니다
대수를 셈하는 출발점은 지금 돌고 있는 고정차 한 대가 하루에 도는 개수입니다. 그날 넘치는 물량을 그 숫자로 나누면 대략의 대수가 나옵니다. 다만 이 숫자는 그 코스를 아는 기사의 숫자라, 그대로 쓰기 전에 세 가지를 고쳐야 합니다.
첫째, 처음 오는 기사는 주소를 찾고 세울 곳을 찾는 데 시간이 들어 익숙한 기사만큼 돌지 못합니다. 둘째, 권역이 흩어져 있으면 물량이 적어도 권역마다 차가 따로 필요합니다. 셋째, 하차 마감 시각이 이르면 같은 물량도 더 많은 차로 나눠야 합니다. 그래서 대수는 물량만으로 정하지 말고 권역 수와 마감 시각을 함께 놓고 셈하십시오.
셈한 대수가 아슬아슬하다면 한 대를 여유로 두는 쪽을 따져 보십시오. 모자라면 그날 오후에 차를 더 구해야 하는데, 물량이 몰린 날에는 비어 있는 차를 찾기 어려워 남은 물량이 다음 날로 밀릴 수 있습니다. 여유 한 대의 하루 비용과 밀렸을 때 생기는 손해를 나란히 놓고 고르십시오.

당일에 부르는 것과 미리 잡아 두는 것
당일 배차는 그 시각에 그 근처에서 비어 있는 차만 후보가 되어 고를 폭이 좁고, 물량이 몰리는 날일수록 후보가 빨리 줄어듭니다. 미리 잡아 두면 그날 그 시각에 올 차를 확보해 둘 수 있고, 여러 대를 같은 조건으로 맞추거나 그 권역을 다녀 본 기사를 요청할 수 있는지도 물어볼 여유가 생깁니다.
명절 직전처럼 물량이 몰리는 날은 다른 화주도 같이 차를 찾습니다. 날짜가 아직 확실하지 않아도 「이번 달 셋째 주부터 늘어난다」 정도로 기간을 먼저 알려 두고, 확정되면 대수를 고치는 순서로 가십시오.
부르기 전 정해 둘 여섯 가지
배차를 한 번에 끝내려면 여섯 가지를 먼저 정리해 두십시오. 날짜와 상차 시각(하루치인지 며칠치인지), 상차지 주소와 진입 조건, 배송 권역(시·군·구 단위), 물량(상자 수와 대략의 크기·무게), 차종(탑차·냉장·리프트), 몇 시까지 끝나야 하는지입니다.
택배 물량은 일반 용차와 성격이 달라 부를 때 알리는 것도 다릅니다. 일반 용차가 한두 곳에 싣고 내리는 일이라면, 택배 용차는 여러 곳을 돌며 분류와 배송 확인까지 하고, 미배송·반품 정리까지 끝나야 하루가 끝납니다. 이 차이를 부를 때 말해 두어야 맞는 차와 사람이 옵니다. 회수 물량이 있다면 돌아올 때 실을 자리가 남는지도 함께 말해 두십시오.
값은 거리와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무엇이 용차비를 움직이는지는 용차비는 어떻게 정해지나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기사에게 미리 알려 줄 다섯 가지
처음 오는 기사는 그 센터를 모릅니다. 어디에 대야 하는지(정문·후문, 도크 번호, 대기 자리와 출입 절차), 분류를 누가 하는지, 배송 확인을 앱·송장 스캔·사진 가운데 무엇으로 하는지, 반품과 회수가 있는지, 끝나고 어디로 돌아오는지를 전날까지 전해 두십시오. 현장에서 처음 알려 주면 아침 시간이 그만큼 밀립니다.
용차를 매주 같은 요일에 부르고 있다면 사실상 정기 노선이니, 고정차와 총액을 나란히 셈해 보십시오. 물량이 얼마일 때 고정차가 나은지는 용차 뜻과 고정차 차이에, 택배와 새벽배송을 통째로 맡기는 방식은 택배 · 새벽배송 위탁에, 당일 배차는 용차·용달차 당일 배차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택배용차는 몇 대를 불러야 하나요?
지금 고정차 한 대가 하루에 도는 개수로 넘치는 물량을 나눠 보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처음 오는 기사는 그만큼 돌지 못하고, 권역이 흩어져 있거나 마감 시각이 이르면 대수가 늘어나니 권역 수와 마감 시각을 함께 놓고 셈하십시오.
Q. 명절 직전에 택배용차를 불러도 차가 있나요?
물량이 몰리는 날은 다른 화주도 같이 차를 찾아 당일에는 고를 폭이 좁습니다. 날짜가 확정되지 않았어도 늘어날 기간을 먼저 알려 두고, 확정되면 대수를 고치는 순서로 가십시오.
Q. 택배 전용 번호판 차를 우리 물건 배송 용차로 불러도 되나요?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은 택배 전용 화물차를 택배서비스사업의 집화·배송 말고 다른 목적으로 돈을 받고 쓰는 것을 금지합니다. 택배사 물량이 아니라 우리 회사 물건을 곧바로 나르는 일이라면 일반 영업용 차로 오는지 확인하십시오.
하나로통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