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리프트 — 혼자 싣고 내리게 해 주는 발판
카리프트는 차 뒤에 단 발판을 유압으로 올리고 내려, 무거운 짐을 사람 힘 대신 장비로 짐칸에 넣고 빼는 장치입니다. 현장에서는 파워게이트, 테일리프트, 게이트라고도 부르고, 자동차 안전기준에는 동력으로 물품을 아래위로 나르는 「화물 하역장치」로 나옵니다. 이 글은 이미 달린 차를 혼자 쓰는 순서와 다치는 자리, 내 코스에 필요한지 가르는 법을 적습니다.
싣고 내리는 일은 운전보다 몸에 오래 남습니다. 배송지에 지게차도 거들 사람도 없으면 무거운 짐을 허리로 받아야 하는데, 그 대목을 장비로 넘기는 것이 카리프트입니다. 대신 값과 관리가 따르고 나중에 다는 차는 승인과 검사를 거쳐야 하니, 그 절차와 적재량 이야기는 리프트는 꼭 있어야 하나요?에서 먼저 보십시오.
방식 — 수직형, 접이식, 슬라이드형
발판이 위아래로만 움직이는 수직 승강형, 안 쓸 때 세워 접어 두는 접이식, 짐칸 밑으로 밀어 넣어 두는 슬라이드형이 있습니다. 뒷문을 얼마나 여닫는지, 뒤에서 대차를 굴려 넣는지, 좁은 골목에서 차 뒤 공간이 얼마나 남는지에 따라 맞는 쪽이 갈립니다. 접이식과 슬라이드형은 펴고 넣는 동작이 한 번씩 더 들어가니, 하루 몇 곳에서 쓰는지도 함께 셈해 보십시오.
발판은 크기와 끝 처리를 보십시오. 싣는 물건이 발판 안에 다 들어와야 무게가 한쪽으로 쏠리지 않고, 미끄럼 무늬 강판인지와 대차 바퀴가 걸리지 않게 끝이 낮게 처리됐는지에 따라 날마다 드는 힘이 달라집니다. 긴 물건을 싣는 일이라면 장착 전에 실제 화물 길이를 재서 발판과 맞춰 보십시오.
내 코스에 필요한지 — 짐보다 하차지가 정합니다
필요한지는 싣는 짐보다 내리는 곳이 정합니다. 배송지에 지게차가 없거나 있어도 기사를 기다려야 하는 곳, 혼자 도는 코스, 가전이나 생수 묶음처럼 무겁고 부피 있는 낱개, 대차째 밀어 넣는 화물, 날마다 배송지가 바뀌는 코스라면 값을 합니다.
반대로 상차지와 하차지 양쪽에 장비와 사람이 있는 고정 코스, 손으로 드는 작은 상자를 나르는 코스라면 리프트는 무게와 관리만 늘립니다. 하루 코스를 종이에 적고 하차지마다 장비가 있는지, 기다리는 시간이 얼마인지 표시해 보면 답이 나옵니다.
공고를 볼 때는 네 가지를 물으십시오. 상하차를 기사가 직접 하는지, 하차지에 하역 장비가 있고 기다리는 시간이 있는지, 다루는 화물이 대차인지 낱개 상자인지와 그 무게, 리프트 달린 차를 요구하는지와 그렇다면 장착 비용을 누가 내는지입니다.
쓰는 순서 — 세우기부터 잠그기까지
조작 버튼과 순서는 제조사마다 다르니 장비에 붙은 표시와 설명서가 먼저입니다. 공통 흐름은 이렇습니다. 평평한 곳에 세우고 주차 브레이크를 건 뒤, 발판이 펼쳐질 자리에 사람과 물건이 없는지 봅니다. 발판을 펴 지면까지 내리고, 짐은 좌우 가운데에 맞춰 차 쪽으로 붙여 올립니다. 발판에 무게중심 표시가 있으면 그 선을 넘기지 마십시오.
대차라면 바퀴를 잠그고, 사람은 발판 옆에 서서 조작합니다. 짐칸 높이에서 멈춰 짐을 안으로 넣은 다음 발판을 올려 접고 잠금을 확인합니다. 마지막 잠금 확인을 건너뛰면 달리는 동안 발판이 흔들리니, 출발 전에 한 번 더 보십시오.

다치는 세 자리 — 발판 위, 발판 밑, 문과 발판 사이
리프트에서 다치는 자리는 셋입니다. 발판 위에 올라선 채 조작하다 짐과 함께 넘어지는 자리, 내려오는 발판 밑에 발이 들어가는 자리, 올라가는 발판과 짐칸 문 사이에 몸이나 손이 끼는 자리입니다. 조작하는 동안에는 이 세 자리에 사람이 없는지 보고, 옆 사람에게도 물러서 달라고 말해 두십시오. 실제로 일어난 끼임 사고는 앞의 리프트 문답에 적혀 있습니다.
올릴 수 있는 무게는 장비마다 정해져 장비에 표시돼 있으니 그 값을 넘기지 마십시오. 자갈이나 경사, 약한 배수구 덮개 위에서는 발판이 자리를 잡지 못하고, 비나 눈에 젖은 발판에서는 대차가 미끄러집니다. 젖거나 흙이 묻은 발판은 닦고 쓰십시오. 급한 날일수록 무게 표시, 바닥, 물기 이 셋을 먼저 보십시오.

관리 — 멈추기 전에 느려집니다
고장은 멈추기 전에 느려지는 것으로 먼저 옵니다. 어제보다 올라가는 속도가 눈에 띄게 느리거나, 세워 둔 자리 바닥에 기름이 떨어져 있거나, 발판이 덜컹거리고 한쪽이 처지면 그때 점검을 받으십시오. 아예 멈춘 뒤에 고치면 그날 배송이 통째로 밀립니다. 일과를 마칠 때 유압 호스 이음부에 기름이 번졌는지, 발판을 잡아 주는 걸쇠와 고정 핀이 헐겁지 않은지도 한 번씩 보십시오.
리프트는 들어 올릴 때 배터리에서 큰 전류를 씁니다. 하루에 여러 번 쓰면 배터리가 먼저 지칠 수 있습니다. 조작할 때 시동을 켜 둘지 끌지는 장비 설명서가 정한 대로 따르시고, 방전됐을 때의 순서는 자동차 배터리 방전 점프 순서와 방전 후 충전에 있습니다. 추운 날에는 유압이 느려지니 빈 발판을 몇 번 움직여 본 뒤 짐을 올리고, 일을 마치면 흙과 물기를 털고 접어야 밤새 얼어붙지 않습니다.
중고차와 짐칸 안 — 따로 볼 것
리프트 달린 중고차는 서류로 발판 상태를 알 수 없으니 실제로 몇 번 올렸다 내려 보십시오. 나중에 단 리프트라면 승인과 검사를 거쳤는지, 등록증의 적재중량이 바뀌었는지도 물어보십시오. 구조·장치를 바꿔 적재중량이 달라진 차는 바뀌기 전 적재중량으로 면허를 따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이야기는 면허·상하차·장거리 자리까지 정리한 5톤 글에, 하부와 기록부는 중고화물차 살 때 확인할 것에 있습니다.
리프트로 짐칸까지 올렸다고 일이 끝나지 않습니다. 짐칸 안에서 짐이 밀리지 않게 묶는 일은 따로 남으니, 조이고 푸는 순서는 화물차깔깔이 쓰는 법에서 이어 보십시오.
자주 묻는 질문
Q. 카리프트를 달면 짐을 덜 싣게 되나요?
차마다 다릅니다. 공장에서 리프트를 달고 나온 차는 제작사가 정한 최대적재량이 등록증에 적혀 있고, 나중에 다는 차는 차량중량이 늘어 적재량이 줄어들 수 있고, 승인 때 최대적재량을 다시 적습니다. 내 차 등록증의 최대적재량을 먼저 보십시오.
Q. 현장에 지게차가 있으면 카리프트가 필요 없나요?
하차지마다 지게차와 기사가 늘 있다면 없어도 됩니다. 지게차는 있는데 기사를 기다려야 하는 곳이나 배송지마다 사정이 다른 코스라면 하루 코스를 적어 놓고 판단하십시오.
Q. 카리프트로 몇 킬로그램까지 올릴 수 있나요?
장비마다 다르고 같은 차라도 장착한 제품에 따라 다릅니다. 그래서 이 글에는 무게를 적지 않았습니다. 장비에 표시된 무게와 제조사 설명서를 확인하시고, 그 값을 넘겨 쓰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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