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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사고와 무단결근, 위탁하면 누가 책임지나

화물 파손과 교통사고, 지연, 오배송은 처리 절차가 각각 다릅니다. 사고 유형별로 누가 먼저 움직이는지, 보험 증권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결원 시 대차 조항과 계약서에 꼭 들어가야 할 다섯 가지를 회사 담당자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계약 전 점검표로 쓰실 수 있습니다.

상자만 남은 냉장 적재함 내부 — 배송 사고가 났을 때 누가 책임지나

배송을 맡기실 때 담당자님이 가장 자주 확인하시는 두 가지는 짐이 깨지면 누가 처리하느냐와 기사가 안 나오면 오늘 배송이 어떻게 되느냐입니다. 답은 단가표가 아니라 계약서와 보험 증권에 적혀 있습니다. 직영으로 차와 사람을 두시면 두 가지 모두 회사 안에서 수습하셔야 하고, 운송사에 맡기시면 대차 투입과 사고 처리를 맡은 쪽이 먼저 움직입니다. 다만 맡겼다고 전부 넘어가는 것은 아니고, 계약서에 적힌 만큼만 넘어갑니다. 아래에 사고 유형별로 무엇을 확인하셔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회의실에서 계약서 조항을 손가락으로 짚으며 확인하는 두 담당자
회의실에서 계약서 조항을 손가락으로 짚으며 확인하는 두 담당자

갈리는 것은 비용이 아니라 누가 움직이느냐입니다

사고와 결근은 두 갈래로 나눠 보셔야 합니다. 하나는 비용을 누가 부담하느냐이고, 다른 하나는 그날 현장을 누가 수습하느냐입니다. 실제로 담당자님을 힘들게 하는 쪽은 대개 두 번째입니다.

짐이 깨졌을 때 보상 금액은 나중에 정산으로 정리됩니다. 그런데 거래처 전화는 그날 오전에 옵니다. 대체 배송을 다시 잡고, 파손 사진을 받고, 언제 다시 보낼지 답을 드려야 합니다. 이 일을 회사 안에서 하느냐 밖에서 하느냐가 직영과 위탁의 실질적인 차이입니다.

그래서 견적을 비교하실 때 금액만 보시면 판단이 어렵습니다. 사고와 결원이 생겼을 때 누가 무엇을 하는지가 계약서에 적혀 있는지부터 보셔야 합니다. 적혀 있지 않으면 결국 담당자님이 하시게 됩니다.

사고 유형별로 누가 먼저 움직이나

사고라고 뭉뚱그려 놓으면 계약서를 검토할 수 없습니다. 실제 현장에서는 아래 네 가지가 서로 다른 절차로 처리됩니다. 상신 자료를 만드실 때도 이 네 줄로 나눠 놓으시면 결재가 훨씬 빠릅니다.

어떤 일이 생겼나대개 먼저 움직이는 쪽무엇으로 갈리나담당자가 확인할 것
화물 파손 · 분실운송을 맡은 회사적재물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와 조건통보 기한 · 사진 · 인수증 보관
교통사고차량 보험과 운전자자동차 보험 조건과 사고 경위그날 배송을 이어 갈 대체 투입 절차
배송 지연배차를 쥐고 있는 쪽지연이 상차지에서 났나 운행에서 났나지연 통보 기준과 연락 창구
오배송 · 미배송현장 기사와 관제인수증과 서명이 남아 있는지회수와 재배송을 누가 진행하나

이 표는 현장에서 대개 어떤 순서로 움직이는지를 정리한 것입니다. 실제 부담이 어디까지인지는 계약 내용과 보험 조건에 따라 달라지므로, 회사마다 다르게 적혀 있습니다. 표를 그대로 믿지 마시고 받으신 계약서와 대조해 보십시오.

보험이 어디까지 덮는지는 단정할 수 없습니다

가장 위험한 대목이 여기입니다. 상담에서 보험 들어 있으니 걱정 마십시오라는 말만 듣고 넘어가면, 정작 사고가 났을 때 범위 밖이라는 답을 듣게 됩니다. 보험은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라 어떤 조건으로 들어 있느냐가 전부입니다.

  • 적재물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 — 증권으로 확인하십시오
  • 보상 범위 — 취급에서 빠지는 화물 종류가 있는지
  • 한도와 자기부담금 — 우리 화물 단가와 맞는지
  • 통보 기한 — 파손을 늦게 알리면 처리가 어려워집니다
  • 귀책 판단 기준 — 포장 불량과 운송 과실을 어떻게 가르나

보상 한도와 과실 비율을 미리 숫자로 약속하는 곳은 오히려 조심하십시오. 이런 것은 증권과 사고 경위를 봐야 정해집니다. 계약 단계에서는 증권 사본을 받아 두시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하역장에서 상자를 앞에 두고 인수증에 표시하는 담당자
하역장에서 상자를 앞에 두고 인수증에 표시하는 담당자

무단결근과 결원 — 대차가 되느냐가 전부입니다

배송은 하루만 멈춰도 거래처 신뢰가 흔들립니다. 그래서 담당자님이 실제로 두려워하시는 것은 사고보다 사람이 안 나오는 날입니다. 사고는 어쩌다 한 번이지만 결원은 매달 생깁니다.

직영으로 기사를 두시면 휴가, 병가, 갑작스러운 퇴사가 전부 인사 문제로 들어옵니다. 대체 인력을 그날 안에 구해야 하고, 구하지 못하면 담당자님이 배차를 다시 짜야 합니다. 위탁 계약에서는 결원 시 대차 투입을 계약서에 명시하는 것이 일반적이라, 사람을 구하러 다니는 일 자체가 넘어갑니다.

다만 여기에도 확인하실 것이 있습니다. 대차를 몇 시간 안에 넣는지, 코스를 모르는 기사가 들어왔을 때 인수인계를 누가 하는지, 대차 기간에 요금이 달라지는지입니다. 계약서에 대차 조항만 한 줄 있고 조건이 없으면 실제 상황에서 다툼이 생깁니다.

대차가 바로 안 되는 날도 있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대차가 언제나 즉시 되는 것은 아닙니다. 성수기이거나 특수 차량이 필요한 코스라면 시간이 걸립니다. 냉동, 윙바디, 특정 물류센터 출입증이 필요한 자리라면 더 그렇습니다.

그래서 계약 전에 우리 코스에 투입 가능한 차가 몇 대나 되는지를 물어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대차가 늦어질 때 어떻게 알려 주는지, 그날 물량을 나눠 싣는 방식이 가능한지도 함께 확인하십시오. 이것을 미리 정해 두면 실제로 그런 날이 왔을 때 담당자님이 급하게 판단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른 아침 물류센터 앞에서 배차표를 든 채 통화하는 관리자
이른 아침 물류센터 앞에서 배차표를 든 채 통화하는 관리자

계약서에 이 다섯 가지가 적혀 있어야 합니다

사고와 결근은 터진 뒤에 정리하기 어렵습니다. 계약서에 미리 적혀 있느냐로 거의 결정됩니다. 아래 다섯 가지는 순서대로 확인하십시오.

  1. 1결원 시 대차 투입투입 시점과 인수인계 방법까지
  2. 2보험 종류와 증권가입 여부 · 범위 · 한도 확인
  3. 3사고 발생 시 연락 체계누구에게 몇 시간 안에 알리나
  4. 4화물 사고 처리 절차사진 · 인수증 · 회수와 재배송
  5. 5정산과 공제 방식사고분을 어떻게 반영하나

다섯 가지 중 하나라도 비어 있으면, 그 항목은 사고가 났을 때 협의 사항이 됩니다. 협의는 대개 급한 쪽이 지게 되어 있고, 급한 쪽은 배송을 받아야 하는 담당자님입니다.

직영으로 둘 때와 맡길 때, 담당자의 일이 이렇게 달라집니다

무엇이 다른가
직영 운영전부 우리 회사 몫기사가 못 나오면 직접 대차를 구합니다
사고 처리와 보상도 직접 진행합니다
노무 · 배차 · 사고가 한 부서로 몰립니다
위탁 운영운송사가 먼저 처리대차 투입이 운송사 책임입니다
사고 보상과 보험도 운송사가 진행합니다
담당자는 결과를 확인하고 보고합니다

맡긴다고 담당자님의 일이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사람을 구하고 사고를 수습하는 일에서 약속대로 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일로 성격이 바뀝니다. 윗선에 보고하실 때도 처리 결과를 받아 정리하시는 쪽이 훨씬 수월합니다.

하나로통운은 정식 운수 법인이며 화물자동차 운송사업 허가와 운송주선사업 허가(제160307호)를 받고 운영합니다. 실제로 화물 파손이 생겼을 때 차주 대신 회사가 화물을 인수해 처리한 사례가 있습니다. 현장에서 기사와 화주가 직접 다투지 않도록 회사가 중간에서 정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원청과 맺은 운송계약서도 요청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배송 현황을 보며 전화로 대차 여부를 확인하는 담당자
사무실에서 배송 현황을 보며 전화로 대차 여부를 확인하는 담당자

위탁 운영 방식은 기업 물류 위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직영과 맡기는 쪽의 비용 항목 비교는 직영차량 운영과 물류 아웃소싱 비용 비교에, 맡기고 나서 실제로 달라지는 것은 지입차로 배송을 맡기면 무엇이 달라지나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물류견적은 무료입니다. 현재 물량과 코스만 알려 주시면 예상 비용까지 정리해 드립니다. 1811-1848 또는 온라인 견적 문의로 연락 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화물이 파손되면 보상은 어디까지 받을 수 있나요?
보상 범위와 한도는 가입한 적재물 배상책임보험의 조건과 계약 내용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래서 어느 회사도 미리 금액을 단정해 드릴 수 없습니다. 계약 전에 증권 사본을 받아 보상 범위와 한도, 자기부담금, 통보 기한을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Q. 기사가 갑자기 안 나오면 그날 배송은 어떻게 되나요?
위탁 계약에서는 결원 시 대차 투입을 계약서에 명시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투입까지 걸리는 시간과 인수인계 방법이 함께 적혀 있어야 실효가 있습니다. 특수 차량이나 출입증이 필요한 코스는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으므로, 우리 코스에 투입 가능한 차량이 얼마나 되는지 미리 확인해 두십시오.

Q. 사고가 나면 기사와 직접 이야기해야 하나요?
계약서에 연락 체계를 정해 두셨다면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로통운은 회사가 중간에서 정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계약 단계에서 사고 발생 시 누구에게 몇 시간 안에 알리는지, 처리 결과를 어떤 형태로 받는지까지 정해 두시면 현장에서 다툼이 생기지 않습니다.

조건은 노선마다 다릅니다

글로는 일반적인 기준까지만 담을 수 있습니다. 실제 자리의 운임과 근무 조건은 전화 주시면 배차 담당자가 지금 열려 있는 자리 기준으로 알려 드립니다.
배차 상담 1811-1848 (평일 09:00~18:00 · 긴급 24시간 010-8778-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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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견적#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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