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운송자격증 재발급은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신청합니다. 창구에 가시면 10,000원에 그 자리에서, 인터넷으로 하시면 등기 요금을 더한 12,900원에 우편으로 받습니다(2026년 9월 기준). 운전석 앞 창에 거는 자격증명은 공단이 아니라 지역 화물협회가 다시 내줍니다. 이 글은 두 서류를 다시 받는 길과 이름을 바꿨을 때, 휴대폰으로 보는 모바일 자격증까지만 다룹니다.
두 서류는 이름이 비슷해도 주는 곳과 생김새가 다릅니다. 법이 정한 서식을 보면 자격증은 85×54mm 카드에 성명, 생년월일, 자격증 번호, 자격취득일이 적히고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이름으로 나옵니다. 자격증명은 그보다 큰 148×105mm 종이에 소속 회사 상호와 성명, 자격증 번호가 적히고 시·도 화물자동차 운송사업 협회장 이름으로 나옵니다.
그러니 회사 이름이 적혀 있던 것이면 자격증명이고, 회사 이름 없이 취득일이 적혀 있던 것이면 자격증입니다. 둘 다 없어졌다면 공단과 협회에 따로 내셔야 합니다.
| 구분 | 자격증 | 자격증명 |
|---|---|---|
| 내주는 곳 | 한국교통안전공단 | 시·도 화물자동차 운송사업 협회 |
| 적힌 것 | 성명·생년월일·자격증 번호·자격취득일 | 회사 상호·성명·자격증 번호 |
| 크기 | 85×54mm 카드 | 148×105mm |
| 다시 받을 때 사진 | 1장 | 2장 |
| 두는 곳 | 본인이 지님 | 운전석 앞 창의 오른쪽 위 |
시행규칙은 재발급 사유를 셋으로 나눕니다. 잃어버린 경우, 헐어서 못 쓰게 된 경우, 적힌 내용이 틀렸거나 바뀌어 고쳐야 하는 경우입니다. 화물운송자격증 분실이든 이름 정정이든 「화물운송 종사자격증(명) 발급/재발급 신청서」 한 장에 신청 사유와 정정 내용을 적어 냅니다.
헐어서 바꾸거나 내용을 고치실 때는 쓰던 카드를 함께 냅니다. 쓰던 것을 내지 않아도 되는 것은 잃어버린 경우뿐입니다.
재발급이 막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공단은 자격증을 딴 뒤 운전면허가 취소된 이력이 확인되면 재발급을 해 주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이때는 관할 지자체에 자격 취소 여부를 먼저 물어보신 뒤 자격을 다시 따셔야 합니다.
인터넷은 TS국가자격시험 누리집(lic.kotsa.or.kr)에서 도로자격, 자격증 발급 순서로 들어가 본인 인증을 하고, 발급신청 화면에서 화물운송을 골라 조회합니다. 결제는 카드, 실시간 계좌이체, 가상계좌로 합니다. 새 자격증은 신청일부터 주말과 공휴일을 빼고 5~10일 안에 등기 우편으로 옵니다.
인터넷 신청은 마이페이지 자격증 보유 내역에 취득 기록이 보이는 분만 됩니다. 기록이 보이지 않으면 화면에서 더 애쓰지 마시고 공단 고객센터에 먼저 물어보십시오.
그날 받으셔야 하면 창구로 가십시오. 공단은 재발급 장소로 전국 19개 시험장과 강릉·충주·홍성·안동·포항·진주·목포 7개 검사소를 적어 두었고, 정부24 민원 안내의 처리 기간도 「즉시」입니다. 이 장소들은 주차 시설이 없어 대중교통으로 오라고 공단이 안내합니다. 창구에는 아래 네 가지를 챙겨 가십시오.

창구에서는 현금이나 카드로 10,000원을 냅니다. 인터넷은 발급 수수료 10,000원에 등기 요금 2,900원이 붙어 12,900원을 결제합니다. 등기 요금은 2026년 7월 1일 신청분부터 2,830원에서 2,900원으로 올랐습니다.
공단 자주 묻는 질문에는 아직 예전 인터넷 금액인 12,830원이 적혀 있으니, 헷갈리시면 결제 화면에 뜨는 금액을 따르십시오. 처음 딸 때 걸음마다 드는 돈은 화물운송자격증 비용에 따로 모아 두었습니다.

자격증명을 다시 받으실 때는 같은 신청서에 사진 2장을 붙여 시·도 화물자동차 운송사업 협회에 냅니다. 헐어서 바꾸시면 쓰던 자격증명도 함께 냅니다. 협회가 받는 수수료는 따로 밝힌 자료를 찾지 못했으니 가시기 전에 협회에 물어보십시오.
처음 자격증명은 기사님이 아니라 회사가 신청합니다. 운전자를 채용한 운송사업자가 협회에 운전자 명단을 낼 때 신청서와 자격증 사본, 사진 2장을 함께 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협회로 가야 할지 모르시면 소속 회사 관리 담당에게 먼저 물어보시는 편이 빠릅니다.
받은 자격증명을 거는 자리도 법에 적혀 있습니다. 차 밖에서 쉽게 볼 수 있도록 운전석 앞 창의 오른쪽 위에 늘 게시하고 운행하게 해야 하며, 이 의무는 운송사업자에게 있습니다. 그러니 잃어버리셨다면 회사에도 바로 알리십시오.
자격증명에는 회사 상호가 적혀 있어 회사를 옮기시면 그대로 쓸 수 없습니다. 법은 운전자가 퇴직해 명단을 낼 때 운송사업자가 자격증명을 협회에 반납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새 회사에서는 그 회사가 명단을 내면서 자격증명을 새로 신청합니다. 자격증은 회사와 상관이 없으니 그대로 지니시면 됩니다.
개명하셨다면 적힌 내용이 바뀐 경우라 재발급 신청서의 정정 내용 칸에 새 이름을 적어 냅니다. 공단 누리집에 등록된 이름과 사진은 본인이 직접 고칠 수 없어 공단 고객센터가 바꿔 줍니다. 자격증명에도 성명이 적혀 있으니 협회 쪽도 함께 챙기십시오. 자격증 서식에는 주소 칸이 없어, 이사만 하셨다면 다시 받으실 일이 없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2021년 11월 12일부터 네이버 앱으로 화물 같은 사업용 운전자격의 모바일 자격증을 내주고 있습니다. 네이버 앱 자격증 화면에서 「내 자격증 연결하기」를 누르고 약관에 동의한 뒤 네이버 인증서로 본인 인증을 하면 연결됩니다. 꺼내 볼 때마다 본인 인증을 한 번씩 거칩니다. 자격증을 처음 발급받은 기록이 있어야 쓸 수 있습니다.
TS국가자격시험 누리집 마이페이지의 자격증 보유 현황에서도 모바일 자격증으로 자격증 번호를 확인하고, 자격취득사항 확인서를 출력할 수 있습니다. 2025년 12월에 고친 시행규칙에는 모바일 자격증 서식이 따로 생겼습니다. 다만 회사나 협회가 실물 카드 대신 이것을 받아 주는지는 공단 안내에 없으니, 내실 곳에 먼저 물어보십시오.
재발급은 이미 가진 자격을 다시 찍어 받는 일이라 시험이나 교육을 다시 보지 않습니다. 지갑과 운전석 앞 창을 먼저 보시고, 없어진 것이 자격증이면 공단, 자격증명이면 회사와 협회로 가십시오. 처음 따는 차례는 화물운송자격증 취득 방법에, 65세가 되면 받아야 하는 검사는 65세부터 받는 검사 안내에 적어 두었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출제 범위에 맞춘 연습문제입니다.
1 배송 완료 후 화주에게 해야 할 조치로 가장 알맞은 것은?
정답 ① 인도 완료 사실과 인수 확인을 신속히 알린다
완료 통보는 화주의 후속 업무(정산·재고)에 필요합니다. 통보가 늦으면 그 자체가 클레임 사유가 됩니다.
2 화물자동차의 좌석안전띠 착용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 ① 운전자와 동승자 모두 착용해야 한다
운전자와 모든 동승자가 좌석안전띠를 착용해야 합니다. 화물차라고 예외가 아닙니다.
3 중량물을 크레인이나 지게차로 하역할 때 옳은 것은?
정답 ① 작업 반경 안에 사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통제한다
중량물 낙하 사고는 치명적입니다. 작업 반경 안에는 사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통제하고, 신호수는 안전한 위치에서 신호해야 합니다.
연습문제이며 기출문제 원문이 아닙니다. 시험 직전에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공지를 확인하십시오.
인터넷 재발급은 TS국가자격시험 마이페이지 자격증 보유 내역에 취득 기록이 보이는 분만 됩니다. 기록이 보이지 않으면 공단 고객센터에 먼저 물어보십시오. 자격증을 딴 뒤 운전면허가 취소된 이력이 있으면 공단이 재발급을 해 주지 않으니, 이때는 관할 지자체에 자격 취소 여부를 물어보신 뒤 자격을 다시 따셔야 합니다. 급하시면 19개 시험장이나 7개 검사소 창구에서 10,000원을 내고 그 자리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 됩니다. 자격증명은 시·도 화물자동차 운송사업 협회가 내주는 것이라 다시 받는 곳도 협회입니다. 신청서에 사진 2장을 붙여 내고, 헐어서 바꾸시는 경우라면 쓰던 자격증명도 함께 냅니다. 처음 자격증명은 소속 회사가 협회에 명단을 내며 신청했으니, 어느 협회인지는 회사에 물어보시면 됩니다.
모바일 자격증은 자격증을 처음 발급받은 기록이 있으면 네이버 앱에서 연결해 볼 수 있고, TS국가자격시험 마이페이지에서도 자격증 번호 확인과 자격취득사항 확인서 출력이 됩니다. 그러나 회사나 협회가 실물 카드 대신 받아 주는지는 공단 안내에 없습니다. 내실 곳이 있으면 먼저 물어보시고, 실물이 필요하다고 하면 재발급을 신청하십시오.
네. 적힌 내용이 바뀐 경우라 재발급 신청서의 정정 내용 칸에 새 이름을 적어 냅니다. 공단 누리집에 등록된 이름은 본인이 직접 고칠 수 없어 공단 고객센터가 바꿔 줍니다. 자격증명에도 성명이 적혀 있으니 협회에도 따로 내셔야 합니다. 주소는 자격증에 적히지 않아 이사만으로는 다시 받을 일이 없습니다.
지금 열려 있는 자리와 조건을 먼저 보시고, 궁금한 것이 남으면 그때 전화 주십시오.
운송료는 화주가 아니라 하나로통운이 직접 지급하고, 모든 자리에서 계약 전 선탑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