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1-1848 로그인

고양·파주·의정부 용차·물류대행 3PL — 경기 북부 물류 견적 문의

고양·파주·의정부 권역에서 화물차 앞에 선 물류 담당자
고양용차파주용차의정부용차경기북부물류출판물류인쇄물운송지류운송물류대행3PL

물류 견적 문의는 하나로통운 — 1811-1848구간과 하루 물량만 알려 주시면 가능한지부터 먼저 답해 드립니다. 긴급 용차는 24시간 010-8778-1848.

종이는 무겁고, 젖으면 안 되고, 눌리면 반품됩니다

경기 북부에서 나오는 화물 가운데 큰 몫이 종이입니다. 파주 출판단지에서 나오는 책과 인쇄물, 고양 일대 인쇄소의 홍보물과 지류, 의정부와 그 위쪽에서 오가는 원단지와 포장재가 그렇습니다. 종이는 겉보기보다 훨씬 다루기 까다로운 짐입니다.

첫째, 부피에 비해 무겁습니다. 책 한 파렛트는 눈으로 보기에 작아도 무게가 만만치 않아 톤급을 눈대중으로 잡으면 어긋납니다. 둘째, 물기에 약합니다. 비 오는 날 상차 10분이 그 물량 전체를 못 쓰게 만들 수 있습니다. 셋째, 모서리가 한 번 눌리면 그 묶음은 상품 가치가 사라집니다. 다른 화물이라면 "조금 찌그러졌다"로 끝날 일이 인쇄물에서는 반품이 됩니다.

그래서 이 지역의 용차는 "차 한 대 보내 주세요"로 끝나지 않습니다. 어떤 차를 보내느냐, 비를 어떻게 막느냐, 지게차가 있느냐 없느냐가 결과를 가릅니다. 저희가 고양·파주·의정부 물류 견적을 받을 때 품목부터 여쭙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한 건짜리 용차든 매주 나가는 물량을 통째로 맡기시는 3PL이든 마찬가지입니다.

세 도시는 한 덩어리가 아닙니다

고양·파주·의정부를 묶어 "경기 북부"라고 부르지만, 실제로 차를 넣어 보면 성격이 다릅니다. 화주께서 견적을 비교하실 때 이 차이를 먼저 아셔야 숫자가 왜 다른지 이해가 됩니다.

파주는 출판·인쇄 물량이 한 구역에 모여 있습니다. 상차지가 몰려 있다는 것은 좋은 조건입니다. 한 차로 두세 곳을 묶어 싣는 혼적이 가능해지고, 그만큼 물류대행 단가가 내려갈 여지가 생깁니다. 다만 마감이 몰리는 시기에는 모두가 같은 시각에 차를 찾습니다. 이때는 하루 전에만 말씀 주셔도 파주 용차를 미리 잡아 둘 수 있습니다. 정기로 나가는 물량이면 아예 물류대행으로 묶어 두는 편이 편합니다.

고양은 인쇄소와 유통, 상가 배송이 섞여 있습니다. 한 곳에서 많이 싣기보다 여러 곳에 조금씩 내리는 일이 많아, 거리보다 정차 횟수가 시간을 잡아먹습니다. 이런 물량은 큰 차 한 대보다 1톤 용달 두 대가 빠를 때가 있어, 고양 쪽 물류 견적은 배송처 수를 먼저 세어 보고 냅니다. 의정부는 위쪽 시·군과 서울을 잇는 길목입니다. 의정부에서 서울 도심으로 들어가는 구간은 거리로는 짧지만 시간대에 따라 걸리는 시간이 배로 벌어집니다. 같은 경기 북부라도 고양에서 출발하는 용차와 의정부에서 출발하는 용차는 짜는 방법이 다릅니다.

실제로 쓰고 계신 곳의 이야기

★★★★★
“새벽 4시 상차도 한 번을 어긴 적이 없습니다. 납품 지연 클레임이 사라져 거래처 신뢰가 올라갔습니다.”
신OO · 식자재 유통 배송관리 대리
★★★★★
“야간 점포 배송의 사고율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전담 기사 고정 배치가 만든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지OO · 편의점 물류 운영팀 과장

운임을 정하는 것은 거리만이 아닙니다

화주 담당자께서 가장 답답해하시는 대목이 "같은 데로 보내는데 왜 금액이 다른가"입니다. 저희가 운임을 낼 때 보는 것은 여섯 가지입니다. 운행 거리, 톤수와 차종, 상하차 방식, 대기 시간, 돌아올 때 실을 짐이 있는지(복화), 그리고 긴급도입니다.

인쇄·지류 물량에서 특히 크게 작용하는 것이 상하차 방식과 대기 시간입니다. 지게차로 파렛트째 올리면 20분이면 끝날 상차가, 수작업으로 한 묶음씩 올리면 한 시간을 넘깁니다. 그 한 시간은 그 차가 다음 일을 못 한다는 뜻이라 운임에 그대로 반영됩니다. 인쇄소가 좁은 골목에 있어 차를 대 놓고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상차 조건을 미리 알려 주시는 것만으로 운임이 내려갑니다. 저희는 접수 단계에서 상하차 방식과 예상 대기 시간을 확인해 두고, 사전에 말씀되지 않은 사유로 뒤늦게 추가 운임을 붙이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견적서가 그대로 청구서가 되어야 화주께서 다음에도 저희를 부르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건별 용차든 달 단위 물류대행이든 이 원칙은 같습니다.

톤급은 파렛트 수로 고르십시오

"몇 톤짜리를 불러야 하나요"라는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무게보다 파렛트 수를 세어 보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아래가 저희가 쓰는 기준입니다.

톤급대략 실리는 양이럴 때 씁니다
1톤파렛트 1~2개도심·골목, 상가 배송, 소량 급한 건
2.5톤파렛트 3~4개인쇄물 중간 물량, 거래처 두세 곳
3.5톤부피 크고 무게 중간포장재·지류처럼 부피가 큰 짐
5톤 윙바디16P·18P기업 정기 물량의 기본
11톤·25톤간선 단위장거리 대량 이동

종이 물량은 부피와 무게가 함께 큰 짐이라 3.5톤과 5톤 사이에서 갈리는 일이 잦습니다. 애매하시면 파렛트 개수와 한 파렛트 무게만 알려 주십시오. 저희가 맞는 차를 골라 드립니다. 작은 건은 용달 한 대로 끝나는 경우도 많은데, 굳이 큰 차를 붙여 운임을 올릴 이유가 없습니다. 의정부에서 서울로 들어가는 소량 건은 용달로 처리하고, 파렛트가 쌓이는 날만 5톤 용차를 붙이는 식으로 섞어 쓰셔도 됩니다.

맡기시는 방법은 세 가지

처음부터 크게 묶지 않으셔도 됩니다. 한 코스로 시작해 보시고 맞으면 넓히시면 됩니다.

방식어떤 물량에 맞나정산
용차 · 용달 한 대오늘 급한 한 건. 물량이 들쭉날쭉할 때건별 정산
고정차 전담같은 코스를 매일 도는 물량. 기사가 현장을 익힙니다월 단위
3PL 위탁차량·기사·운영까지 통째로 맡기실 때월 단위

서울로 들어가고 나오는 시간

수도권은 당일 왕복이 가능한 권역입니다. 고양·파주·의정부에서 서울 도심으로 들어갔다가 그날 돌아오는 일정이 성립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경기 북부 물량은 정기 노선으로 묶기에 좋은 조건을 갖고 있습니다.

다만 시간대가 변수입니다. 같은 구간이라도 출퇴근 시간에 걸리면 회전 수가 줄어듭니다. 받는 쪽에서 "오전 중"만 요구하시는지, "10시까지"처럼 못이 박혀 있는지에 따라 배차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받는 시간 조건을 먼저 알려 주시면, 저희가 그 시각을 맞추는 쪽으로 출발 시각과 순서를 짜 드립니다.

도심 건물로 들어가는 물량이라면 한 가지 더 있습니다. 지하주차장 높이 제한입니다. 탑차가 못 들어가는 건물이 적지 않아, 높이 제한이 있는 곳은 미리 알려 주셔야 헛걸음이 없습니다. 이런 조건들을 한 번 정리해 두면 다음부터는 말씀하지 않으셔도 저희가 맞춰 넣습니다.

물류 견적에 필요한 것은 네 가지입니다

전화나 문자로 물류 견적을 여쭤보실 때, 아래 네 가지만 주시면 그 자리에서 금액과 가능 여부를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하나, 어디서 어디로인지 시·군·구까지. 둘, 무엇을 얼마나 — 품목과 중량, 파렛트 수. 셋, 어떻게 싣고 내리는지 — 지게차인지 수작업인지. 넷, 언제. 이 네 가지가 빠지면 저희도 "확인해 보고 연락드리겠습니다"밖에 못 합니다.

정기 물량을 3PL로 통째 맡기실 생각이시라면 여기에 한 가지를 더 주십시오. 한 달에 몇 번, 어느 요일에 나가는 물량인지입니다. 주기가 보이면 차를 미리 잡아 둘 수 있고, 그때부터는 물류대행 단가가 건별 용차와 다르게 잡힙니다. 배차부터 정산까지 한 창구로 정리하시려는 화주께는 이 방식이 가장 잘 맞습니다. 3PL 물류 견적은 건별 단가가 아니라 한 달 물량 전체를 놓고 내 드리니, 지금 쓰고 계신 방식과 나란히 놓고 비교해 보셔도 좋습니다.

가장 많이 오는 상담

“기사가 바뀌면 현장을 또 알려 줘야 합니다”

어느 문으로 들어가는지, 누구에게 전표를 주는지를 매번 설명합니다. 설명이 빠지면 그날 현장이 엉킵니다.

저희가 하는 방법

그래서 저희는 고정으로 도는 자리에 배차 담당자를 한 사람 붙입니다. 공장 진입로와 하차 조건, 몇 시까지 들어가야 하는지를 기록으로 남겨 기사가 바뀌어도 그대로 넘어갑니다. 주 담당이 자리를 비우면 백업 담당이 같은 기록을 보고 받습니다.

운임이 내려가는 자리는 정해져 있습니다

에누리를 요구하시는 것보다, 아래 네 가지 가운데 하나라도 맞으면 운임은 자연히 내려갑니다.

첫째, 복화 물량이 있을 때. 파주에서 서울로 올라간 차가 빈 채로 내려오지 않아도 되면 그만큼 빠집니다. 둘째, 날짜를 하루이틀 조정할 수 있을 때. 셋째, 정기 구간일 때. 넷째, 다른 화물과 함께 실을 수 있을 때입니다. 저희가 먼저 여쭙는 것도 대개 이 네 가지입니다.

실제로 배차와 정산을 한 곳으로 모으신 뒤 연간 물류비를 줄이신 고객사가 계십니다. 다만 저희가 앞세우고 싶은 것은 절감액이 아닙니다. 건자재를 유통하시는 삼OO 경영지원 팀장님은 "세금계산서 한 장으로 모든 정산이 끝나니 회계 업무가 혁신적으로 간소화되었습니다"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금액보다 이런 대목에서 일이 편해졌다는 말씀을 들을 때가 더 좋습니다.

담당자가 바뀔 때마다 다시 설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화주 담당자께 가장 자주 듣는 불만이 이것입니다. 통화할 때마다 사람이 바뀌고, 진입로가 좁다는 이야기부터 하차장 사정까지 처음부터 다시 설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희는 고정 거래처에 담당 배차자를 지정합니다. 한 사람이 주로 맡고, 다른 한 사람이 그 뒤를 받칩니다. 진입로 사정, 하차 조건, 시간 제약은 그 거래처의 이력으로 남겨 관리합니다. 주 담당이 자리를 비워도 백업이 같은 내용을 보고 있으니, 같은 설명을 두 번 하실 일이 없습니다.

저희 배차팀은 3교대로 하루 24시간 자리를 지킵니다. 인쇄물은 마감이 밤에 끝나는 일이 많아 새벽 상차가 흔한데, 그 시간에 전화를 받을 사람이 있다는 것이 실제로는 큰 차이를 만듭니다. 화학제품을 만드시는 대OO 구매팀 차장님은 "기사님들의 서비스 교육 수준이 매우 높습니다. 우리 회사의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라고 적어 주셨습니다. 받는 쪽에서 만나는 사람이 결국 화주의 얼굴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맡겨만 주시면, 그 자리부터 시작하겠습니다

하나로통운은 2000년 6월 화물자동차 운송주선사업 허가(제160307호)를 받고 시작해, 2016년 11월 운송사업 허가를 더하고 2018년 11월 법인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서울 강서구 마곡에 있고, 대표는 서문철입니다. 지금 함께 움직이는 차량은 1,000대 규모이며, 한 번 맡겨 주신 곳의 재계약률은 92%입니다.

저희가 하는 일은 전국 화물 운송, 3PL 물류 위탁, 물류대행과 배차 주선, 택배·새벽배송 위탁, 냉동·냉장 운송, 그리고 수출입 화물의 국내 육상 구간입니다. 반대로 하지 않는 일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창고 운영은 하지 않습니다. 보관과 포장, 피킹을 대신하는 풀필먼트도 맡지 않고, 통관과 수출입 포워딩 역시 저희 일이 아닙니다. 못 하는 일을 된다고 해 놓고 나중에 말을 바꾸는 것이 화주께 가장 큰 손해라고 봅니다.

고양·파주·의정부에서 용차 한 대가 급하신 일이든, 정기 물량을 3PL로 통째 넘기실 생각이든 전화 한 통이면 됩니다. 대표번호 1811-1848(평일 09:00~18:00)이고, 급한 용차는 24시간 010-8778-1848로 받습니다. 구간과 품목, 시간만 말씀해 주십시오. 나머지는 저희가 맞춰 보겠습니다.

오래 가는 거래를 바랍니다

한 번 싸게 해 드리고 끝나는 거래보다,
몇 해를 같이 도는 거래가 서로에게 남는 것이 많습니다.

물류 견적 문의 1811-1848

평일 09:00~18:00 · 긴급 용차는 24시간 010-8778-1848

카카오톡 상담 전화 상담